“까테나 자파타는 아르헨티나 와인을 대표하는 유서 깊은 브랜드로, 신선하고 깊은 숙성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신세계L&B가 국내에 수입·판매하는 아르헨티나 와인 브랜드 ‘까테나 자파타(Catena Zapata)’의 브랜드 세미나가 14일 개최됐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하우스 오브 신세계’에서 마르셀로 마라스코(Marcelo Marasco) 까테나
신세계백화점은 27일까지 높은 할인율과 역대 최대 수준의 물량으로 준비한 ‘상반기 와인 결산전’을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주요 점포에서 진행하는 상반기 와인 결산전에서는 국내 유명 와인 수입사 10곳이 참여해 총 60만 병을 최대 8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지난해보다 20% 늘어난 140억 원 규모다.
국내 와인 시장이 성숙해지면
와인 수입 유통사 설립한 현대백화점·한화갤러리아와인 시장 성장세 이끄는 젊은 소비층 공략
유통기업 총수들이 와인에 꽂혔다.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에 이어 한화갤러리아까지 군침을 흘리고 있는 가운데 2조 원 규모의 와인 시장을 두고 주도권 전쟁이 시작됐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 계열의 와이너리인 쉐이퍼 빈야드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
홈플러스는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환경에서 생산되는 와인’이라 일컬어지는 아르헨티나 트라피체 와이너리의 와인 신상품 3종과 골프 인플루언서와 컬래버레이션한 와인을 국내 대형마트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트라피체 와이너리는 아르헨티나 와인 시장점유율 45%를 차지하고 있는 아르헨티나 대표 와이너리로 안데스산맥에 위치해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와
주류유통전문기업 신세계L&B(이하 신세계엘앤비)가 아르헨티나 와인의 명가 ‘까테나 자파타(Catena Zapata)’의 와인을 수입·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아르헨티나 와인의 정수를 느낄 수 있도록 엔트리급부터 최상급 와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격대와 스타일을 보유한 16종의 와인을 선보인다.
‘까테나 자파타’는 아르헨티나 유명 와인 산지인 멘도
이마트는 9일부터 15일까지 생선회, 초밥, 밀키트, 과일 등 다양한 먹거리를 최대 4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국산 방어회(450g 내외ㆍ팩)’를 행사카드 결제 시 정상가에서 1만 원 할인된 2만9680원에 판매한다.
신세계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광어ㆍ생연어초밥 구매 시 2000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16입(팩)은 1만6
올들어 3900원 초저가 와인 ‘레알 푸엔테’, 4900원 칠레 와인 ‘나투아’ 등 초저가 와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와인 시장 저변 확대를 꾀해온 롯데마트가 중저가 초가성비 와인을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아르헨티나의 ‘세 가지 바람’이 빚은 와인인 ‘트리벤토 리저브 리미티드에디션 말벡/까베네 말벡’ 2종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가격은 각 1만900원
롯데쇼핑이 창립 39주년을 맞아 500억 원 규모의 프로모션 행사를 준비했다.
롯데쇼핑은 11월 15일 창립 39주년을 맞이해 25일부터 11월 4일까지 11일간 창립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롯데백화점은 스페인의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한 직매입 상품과 창립 헌정 아르헨티나 와인 등 300억 원대 물량을 준비했으며 10억 원 상당의
하이트진로는 설을 맞아 와인 선물세트 59종을 출시했다. 이번 선물세트는 프랑스, 이탈리아 등 고품격 라인을 비롯해 가성비로 주목 받고 있는 칠레, 아르헨티나 등 전 세계 유수 와이너리 제품으로 구성됐다.
‘제라르 베르트랑(Gerard Bertrand)’은 이번 명절에만 선보이는 한정 세트다. 한국의 대표 소믈리에인 유영진(비스타 워커힐 서울 델비노
문재인 정부 초대 경제 수장으로 지명된 김동연 아주대 총장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기재부 2차관, 국무조정실장으로 공직에 있으면서 기자와 취재원 이상의 관계를 맺어왔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내정자를 생각하면 그가 추천해 준 와인이 특히 떠오른다. 김 내정자는 소주와 맥주를 섞은 폭탄주를 즐기기보다는 와인을 즐겨 마시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
진로발렌타인스가 스페인, 아르헨티나산 와인을 출시하고 국내 와인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스페인의 ‘캄포 비에호(Campo Viejo)의 와인 4종’, ‘이시오스(Ysios) 1종’, ‘팔라시오 데 라 베가(Palacio de La Vega) 1종’과 아르헨티나 ‘그라피나(Graffigna)의 와인 4종’ 등 총 4개 브랜드의
디아지오코리아가 아르헨티나 프리미엄 와인 시장의 대표격인 ‘나바로 꼬레아스’의 ‘꼴레시옹 프리바다(Coleccion Privada)’를 선보인다.
‘꼴레시옹 프리바다’는 나바로 꼬레아스의 와인 중 가장 고전적이고 전통적인 와인으로 손꼽히며 상표에는 아르헨티나 유명 화가들의 뛰어난 작품들을 담고 있어 예술과 와인의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