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은 비타민드링크 ‘아로골드D’와 ‘아로골드D플러스’를 리뉴얼했다고 9일 밝혔다.
새로운 아로골드D 시리즈는 카카오프렌즈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한층 산뜻한 느낌으로 단장했다. 특히, 생기 넘치는 카카오프렌즈 아트워크를 패키지에 적용해 활력을 전하는 비타민 음료의 콘셉트를 표현했다.
아로골드D 시리즈는 비타민C 500mg을 비롯해 비타민D 등이
일동제약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대구ㆍ경북지역 등의 의료 현장에 자사 제품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피로회복제 ‘아로나민골드’ 및 ‘아로나민씨플러스’, 비타민음료 ‘아로골드D플러스’, 안전주사기 ‘그린메디’ 등 1억5000만 원 상당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사태 극복에 동참하고, 현장의 의료진 및 근무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기
일동제약은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대구ㆍ경북지역의 의료 현장에 자사 제품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피로회복제 아로나민골드 및 아로나민씨플러스, 비타민음료 아로골드D플러스, 안전주사기 그린메디 등 1억5000만원 상당이다.
아로나민과 아로골드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를 거쳐 대구ㆍ경북지역 진료 현장의 의료진 및 근무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일동제약은 마시는 마그네슘 ‘아로골드Mg’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아로골드Mg는 유기염 마그네슘인 글루콘산마그네슘 100mg을 비롯해 비타민C 일일권장량 100mg, 비타민D 충분섭취량 600IU 등이 함유된 프리미엄 마그네슘 드링크이다.
사과 과즙이 들어있는 상쾌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고, 카페인을 넣지 않아 건강에
국내 제약업계가 로봇청소기와 화장품, 음료 등과 같은 신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약가인하 등 각종 규제에 더해 신약 개발은 상당한 자금과 시간이 소요돼 본연의 사업만으로는 기업 성장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2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신사업 진출에 적극적인 곳은 일동제약이다. 일동제약은 최근 사업 영역을 로봇청소기와 음료로 확대하고 있다.
2005년 광동제약의 비타500이 돌풍을 일으킬 당시 국내 제약사들은 비타민 드링크 제품을 출시하며 한 차례 격전을 일으켰다. 그로부터 약 10여 년이 지난 현재 제약사들이 잇따라 비타민 드링크제를 출시하면서 당시의 모습이 재현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출시된 비타민 드링크제는 광동제약 비타500 외에 유유제약 유판씨500 프리미엄, 동아
일동제약의 신사업 진출에 속도가 붙고 있다. 최근 생활용품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음료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것. 일동제약이 올해 내건 경영 지표인 ‘밸류업(Value UP), 혁신과 도전’이라는 명제 아래 사업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최근 비타민음료 ‘아로골드D’, ‘아로골드D플러스’, 프로바이오틱스발효음료 ‘그녀는프로다’ 등 3종의 음료
일동제약이 음료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대대적인 마케팅에 돌입하는 등 본격적으로 음료 사업에 진출한다. 일동제약은 음료 부문에서 올해 매출 200억원, 3년 내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일동제약은 최근 비타민음료 ‘아로골드D’, ‘아로골드D플러스’, 프로바이오틱스발효음료 ‘그녀는프로다’ 등 3종의 음료를 출시하고 약국은 물론, 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