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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에서 지난 23일 데뷔 앨범을 내고 가수로 변신한 유재환과 소녀시대 써니의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유재환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와아앙 현실 친구 수락해주셔서 써니를 써니라 하게 됐습니다. 우와 신기방기. 동네방네 자랑합니다. 어쩜 성격이 그리 좋던지 정말 제가 보고 배웠습니다.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와 전속계약을 맺은 유재석이 화제인 가운데 소녀시대 써니와의 셀카가 이목을 끌고 있다.
써니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런닝맨’ 찍을때 광수오빠 재석오빠 횬니랑…”의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차창 밖으로 보이는 유재석-이광수-효연의 모습을 한컷에 담으며 카메라를 응
소녀시대 써니의 뾰로통한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16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밖에 춥다. 어디 따뜻한 데서 몸 좀 녹이고 쉬다가…이따 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써니는 댄디한 느낌의 분혼색 재킷을 입고 있다. 또, 써니는 단정하게 스타일링한 분위기 속에서 분홍빛 입술을 내밀고 있어 시선을 집중
소녀시대 써니의 셀카가 시선을 끈다.
소녀시대 써니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써니는 미소를 지어 보이며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특히, 진분홍색 드레스를 입은 써니는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써니의 셀카를 접한 네티즌은 “소녀시대 써니 역시 글래머러스하네”,
소녀시대 미스터미스터 써니 셀카
소녀시대가 신곡 '미스터미스터'를 들고 나와 음원 순위 정상에 오르는 가운데 소녀시대 멤버 써니의 귀요미 셀카도 화제다.
소녀시대 써니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에는 어디로 인증갈지 아무도 모름. 며느리도 모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속에는 써니가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으로 'V' 포즈를
써니
써니의 깜찍한 리본 셀카를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녀시대 써니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와줘서 고마워. 빨간 리본 예쁘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커다란 빨간 리본을 코에 수염처럼 갖다 대거나 머리에 꽂는 등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