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출범 후 지금까지 이투데이는 언론으로서 그리고 나아가 기업 시민으로서 늘 국민 여러분 곁에 있었습니다.
연례 봄 꽃길 걷기대회와 신춘 음악회로 국민 통합에 기여하였고, 기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과 미혼모 돕기 자선행사, 암 환자 돕기 기부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현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국민이 신
KBI그룹 내 환경/에너지분야의 대표적인 환경전문기업인 KBI국인산업이 코로나19 여파로 삭막한 연말 분위기로 온정의 손길이 줄고 있는 상황에 군산시 불우이웃에 사랑의 온기를 전달하고자 2000만원 성금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박무웅 KBI국인산업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과 강임준 군산시장 및 시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군산시청 4층 시장실에
국민 10명 중 3명을 넘는 국민이 회의에 출석하지 않는 국회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높여야 한다고 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9일 문희상 국회의장 비서실이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1.2%는 ‘신뢰받는 국회,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한 방안으로 ‘회의 불출석 의원 징계 강화’를 꼽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따라, 3월 5일(목)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롯데월드몰 8층)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이투데이 신춘음악회 '2020 따뜻한 콘서트'를 연기합니다.
최근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국내외 급속하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정부가 지난달 23일 코로나19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
이투데이 신춘음악회 '2019 따뜻한 콘서트'가 7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가운데 드림노트 하빈이 신곡홍보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공서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김태우, 홍진영, 손승연, 드림노트, 타고(TAGO) 등이 함께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