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1020 세대를 위한 문화 축제 ‘KT 5G 스트리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0월과 12월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진행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해의 Y스트리트 페스티벌과 달리 젊은 세대들이 KT의 5G기술을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K
KT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1020 젊은 세대들을 위한 문화 축제인 ‘Y 스트리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서대문구가 주최하고 KT가 후원하는 이 페스티벌은 젊은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거리 문화 축제로 지난 10월에 이어 2회째다.
이번 Y스트리트 페스티벌은 크리스마스 시즌 신촌
“1020세대가 즐길 수 있고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공감 마케팅을 앞세운 게 경쟁사와의 차별점이죠.”
최근 1020세대를 겨냥한 이동통신사들의 마케팅이 한창이다. 데이터를 유독 많이 쓰기도 하지만, 앞으로 3040이 될 1020세대들은 이통사 입장에선 놓칠 수 없는 고객군이다. KT는 2016년 ‘Y’라는 브랜드를 출시하고 1020
하나로텔레콤은 28, 29일 양일간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라페스타에서 하나포스 100메가 광랜 가입자 100만 돌파를 기념해 '하나포스 백!백!백! 스트리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비, 코요테, 노브레인 등 인기가수의 화려한 미니 콘서트와 함께 비보이 댄스그룹 ‘익스트림 크루’의 다이나믹한 공연 및 핀볼게임, 해머게임과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