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ㆍ중국어ㆍ일본어ㆍ한국어 지원일본 ‘스트라이커즈 1945’ IP 기반
컴투스는 신작 방치형 슈팅 게임 ‘전투기 키우기: 스트라이커즈 1945(전투기 키우기)’가 아시아ㆍ유럽ㆍ북남미 등 세계 전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컴투스 자회사 노바코어가 개발한 전투기 키우기는 슈팅과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이 결합한 모바일 게임이다. 이 게
NH투자증권은 17일 컴투스에 대해 미디어·컨텐츠 사업 적자는 이번 분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5만9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HOLD로 유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6월 국내에서 출시한 ‘제노니아’가 예상보다 순위 하락이 빨랐고 미디어 사업 부문의 영업적자가 이어지고 있어 3분기에도 전체
드래곤플라이가 스페셜포스 등 보유 지적재산권(IP) 라이센싱을 통한 게임 장르 다변화에 나선다.
드래곤플라이는 모바일 게임 개발사 브레드해머와 함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페셜포스’ IP를 활용한 ‘방치형 슈팅 게임 개발’을 위한 업무 제휴 목적을 두고 있다. 향후 드래곤플라이는 자사의 기술 및 사업 전략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