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회사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만든 ‘스마트 드라이빙 선글라스’가 글로벌 무대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노션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열리고 있는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18’에서 첫선을 보인 스마트 드라이빙 선글라스 ‘글라투스(GLATUS)’ 단독부스에 전시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등 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CES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에서 ‘글라투스 스마트 드라이빙 선글라스’를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노션은 이번 CES 2018에서 참가 이래 최초로 웨어러블 단독부스를 차릴 예정이다. 광고 외 ICT 제품을 직접 제작해 이 자리에서 선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