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그룹 생활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다음달 4일 나만의 즐거운 ‘1인 라이프’를 꿈꾸는 2030 세대를 위한 랜선 라이프스타일 세미나 ‘#나의횰로생활’을 연다.
일룸은 일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미나를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나’를 위한 소비를 중시하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 ‘홀로’와 ‘
CJ CGV가 영화 본고장인 미국에 새로운 컬처플렉스를 선보인다.
CJ CGV는 오는 27일 미국 2호점 CGV 부에나파크(Buena Park)를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0년 오픈한 미국 1호점 CGV LA 이후 7년 만이다.
CGV 부에나파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남동쪽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파크시티에 신축되는 쇼핑몰 더 소스
‘수제 맥주’에서 시작된 ‘수제’ 열풍이 유통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미국 언론매체인 USA투데이는 올해 음식 트렌드 중 하나로 ‘수제 음식(craft foods)’을 꼽았다. 필 렘퍼트 슈퍼마켓 구루닷컴 최고경영자(CEO)는 “수제 맥주(craft beers)의 인기가 크래프트 푸드라는 트렌드를 불러일으켰다”면서 “올해는 장인들이 고유의 전통
신세계 본점 식품관이 이달 22일 프리미엄 식품관 ‘신세계 푸드마켓’으로 재탄생한다.
‘글로벌 푸드 데스티네이션’을 표방하는 신세계 푸드마켓은 신선한 식재료는 물론 우리 전통식품부터 글로벌 프리미엄 디저트와 그로서리, 유명 맛집까지 국내외 미식을 모은 식문화 공간으로 문을 연다.
이번 그랜드 오픈에는 지난 6월과 7월에 먼저 선보인 고메스트리트와 프리미엄
CJ푸드빌 브랜드로 구성된 CJ푸드월드가 여의도에 입성한다.
CJ푸드빌은 오는 30일 여의도에 오픈 예정인 국제금융센터(IFC몰)에 CJ CGV, 엠펍, 제일제면소 등 브랜드가 입점한다고 23일 밝혔다.
IFC몰은 외식, 문화, 쇼핑, 비즈니스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CJ푸드월드는 주변 오피스 직장인, 외국인 비즈니스 고객 등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