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N은 브랜드 상생성장사업 자회사 부스터즈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 633억 원, 영업이익 76억 원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각각 132%, 273%에 성장한 것으로 3분기 만에 지난해 기록했던 사상 최대 연매출을 넘어섰다.
부스터즈는 광고, 마케팅, 세일즈 등 파트너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기업이다.
코카콜라는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CGV연남점에 팝업 체험존 ‘토레타 월드’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수분 가득한 도심 속 숲’을 콘셉트로 한 체험존은 수분충전음료인 토레타를 마셨을 때 갈증은 비워지고 수분은 채워지는 기분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협곡과 호수, 숲으로 꾸며졌다.
코카콜라는 다음달 23일까지 빈 토레타 병을 체험존 내 부스에
목표 달성 플랫폼 ‘챌린저스’가 프리미엄 음료 브랜드 ‘링티제로’와 제휴를 맺고 ‘하이드레이션 챌린지(매일 수분보충)’ 캠페인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건강한 몸 만들기를 위한 필수 요소 중 하나인 수분 충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매일 일정량의 수분 섭취를 독려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첫 챌린지는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됐
퓨쳐스트림네트웍스 계열사인 링거워터의 주력제품인 ‘링티’가 지난해 기준 총 누적 판매량이 700만 포를 돌파했다. 10초에 1포꼴로 팔린 셈이다.
회사는 최근 ’링티’와 관련해 회사원, 학부모, 학생, 운전기사, 필라테스 강사 등 다양한 나이와 직업군의 실제 이용 고객 경험담을 바탕으로 TV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최근 판매 호조는 이런 마케팅이
매일유업의 국내 대표 과채음료 브랜드 ‘썬업’이 비타민 A·C·E가 함유된 ‘브이플랜’ 2종을 출시하고, 기능성 과채음료 시장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민다.
최근 음료 소비 트렌드를 반영, 당분 함량은 낮으면서도 수분 충전을 위한 가벼운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춰 신제품 과즙 음료를 선보인 것.
‘브이플랜’은 비타민 A와 항산화 작용을 돕는 비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