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22ㆍ연세대)가 8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2016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9차 월드컵 개인종합에서 74.900점을 기록해 4위에 올랐다.
지난 3일까지 열린 베를린 월드컵(8차 월드컵)을 건너 뛴 손연재는 이날 후프 18.750점, 볼 18.900점, 곤봉 18.800점, 리본 18.450점을 받았다.
이는 지난달 과달라하라
손연재(22ㆍ연세대)가 리스본 월드컵에서 볼, 곤봉으로 개인 최고점수를 받으며 은메달을 따냈다.
손연재는 21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종목별 결선에서 각각 18.550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후프 종목에서 자신의 최고 점수인 18.500점을 기록한 손연재는 볼, 곤봉에서 최고 점수를 0.0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2·연세대)가 올 시즌 두번째 월드컵 개인종합 4위에 그치며 메달을 놓쳤다.
손연재는 20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2016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개인종합 둘째 날 리본 17.450점, 곤봉 18.000점을 받으면서 4위를 기록했다.
첫째 날 후프에서 18.500점, 볼에서 18.350점을 획득하
손연재(22·연세대)가 리스본에서 열린 리듬체조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18.5점대를 기록하며 개인종합 중간 3위에 올랐다.
손연재는 18일(이하 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첫날 볼에서 18.350점, 후프에서 18.500점을 받았다. 2종목 합계 36.850점을 얻은 손연재는 러시아의 알렉산드라 솔다토바(3
스포츠 스타들이 추석을 뜨겁게 달굴 준비를 마쳤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연세대)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메이킨Q 리드믹 올스타즈 2015’에서 세계 정상급 리듬체조 선수들과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에는 손연재를 비롯해 마르가리타 마문(20), 알렉산드라 솔다토바(17·이상 러시아), 멜리티나 스타니우
손연재-솔다토바-마문, 곰돌이 캐릭터 브라운과 찰칵 "서울산책"
세계 리듬 체조 요정이 한 곳에 모였다. 손연재가 러시아의 체조요정 마르가리타 마문, 알렉산드라 솔다토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시아어로 "서울산책"이라는 말고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마문, 솔다토바와 커다란 곰
손연재(21ㆍ연세대)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손연재는 22일 더케이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메이킨Q 리드믹 올스타즈 2015’ 기자회견에서 “리우 올림픽은 제게 마지막 올림픽이 될 수도 있는 만큼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26일부터 27일까지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공연을 앞두고 기자들
손연재(21ㆍ연세대)가 세계정상급 선수들과 갈라쇼를 선보인다.
손연재의 소속사인 IB월드와이드는 11일 “손연재를 비롯해 최정상급 리듬체조 선수들이 함께하는 ‘메이킨Q 리드믹 올스타즈 2015’를 추석 연휴인 26일과 27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과 지난 7월 막을 내린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한국 선수로
손연재(21ㆍ연세대)가 세계선수권 종목별 결승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손연재는 11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 포르셰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2015 세계리듬체조선수권대회 곤봉 결선에서 17.183으로 8위, 리본 결선에서 18.083으로 5위에 올랐다.
야나 쿠드랍체바(러시아19.066점)가 곤봉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알렉
손연재(21·연세대)가 국제체조연맹(FIG) 2015 세계선수권대회 후프종목 예선에서 17점대의 점수를 얻는 데 그쳤다.
손연재는 7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대회 첫날 후프 예선에서 17.933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과 지난달 러시아 카잔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따는 등 후프에 강한 모습을 보였던 손연재의 이번 시즌 목표는 18.500점대 달성
손연재(21·연세대)가 세계대회에서 개인종합 3위에 올랐다.
손연재는 23일(현지시각)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월드컵 둘째날 경기에서 곤봉 18.150점, 리본 18.200점을 받으며 합계 72.250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전날 후프에서 18.150점, 볼에서 17.750점을 기록했다.
개인종합 1위는 마르가리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