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넷째 주(12월 19~23일) 코스피지수는 46.33포인트(1.96%) 내린 2313.69로 거래를 마쳤다. 이 기간 기관은 1조451억1200만 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312억2900만 원, 3831억9100만 원 순매도했다.
2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주간 유가증권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금
21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한 반면, 코스닥시장은 기관의 매수세에 상승 마감하며 대조를 이뤘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만 홀로 매수 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기관은 1837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739억 원을, 외국인은 1183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한편, 코스닥
오전에 상승 기조를 보였던 코스피시장이 외국인과 개인의 동반 매도세에 밀려 장 종반 하락 기조를 보였다.
21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34포인트(-0.19%) 하락한 2328.95포인트로 마감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기관만 홀로 매수 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기관은 1837억 원을 순매수 했으며 개인은
오전에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피시장이 기관이 매수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장 중반에도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정오 현재 코스피지수는 3.69포인트(+0.16%) 상승한 2336.98포인트를 나타내며, 2340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매수 포지션을 취한 가운데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 중이
20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만 홀로 매수 했으며, 기관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개인은 1051억 원을 매수했으며 기관은 267억 원을, 외국인은 1039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
오전에 하락 기조를 보였던 코스피시장이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기조에 장 종반에도 하락세를 면치 못한 채 마감했다.
20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88포인트(-0.80%) 하락한 2333.29포인트로 마감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개인만 홀로 매수 했으며, 기관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개인은 1051억 원을 매수 했
오전에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시장이 외국인의 ‘팔자’ 매도세에 장 중반에도 지속 하락 중이다.
20일 정오 현재 코스피지수는 3.94포인트(-0.17%) 하락한 2348.23포인트를 나타내며, 2350선을 두고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은 ‘사자’ 기조를 보이는 반면, 외국인은 ‘팔자’에 힘을 실었다.
최근 단기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코스피시장이 외국인의 ‘팔자’ 매도세에 오늘도 하락 출발하며 투자자들의 심리를 얼어붙게 만들고 있다.
20일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9.96포인트(-0.42%) 하락한 2342.21포인트를 나타내며, 2340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 중이
△ 삼성에스디에스, 3월 18일 주주총회 소집
△ 경인양행, 지난해 영업이익 236억원…전년 대비 19.6% 증가
△ 경인양행, 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
△ 롯데정보통신, 한국정보화진흥원과 200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 SH에너지화학, 군산공장 생산 중단
△ 동방아그로, 보통주 주당 250원 현금배당 결정
△ 삼광글라스, 주당 10
횡령ㆍ배임 사건이 발생한 코스닥 상장사가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기업 대다수는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됐거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받는 등 존폐 위기에 직면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 들어 횡령ㆍ배임 사건이 발생했다고 공시한 상장사는 19개로, 전년 동기(10건
횡령과 영업정지, 소송 등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을 공시하지 않은 상장사가 다수 적발됐다. 누적 벌점이 초과될 시 상장폐지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장사 85개사(코스피 9개사, 코스닥 76개사)가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 이들은 공시를 번복하거나 변경, 불이행해 벌점을 받거나 제재금을
세원그룹이 지난해 오너 2세들이 대주주로 있는 자회사에 막대한 매출을 안긴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이와 관련해 오너일가가 재판 중이라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사안의 중대함도 부각되고 있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세원그룹은 세원물산과 세원정공 등 2개의 상장사를 필두로 자동차 부품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세원물산과 세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