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과 (재)선플재단이 선플운동 실천협약을 맺었다.
틱톡과 선플재단은 8일 선플운동 협약식을 체결, 안전하고 건전한 인터넷 문화조성과 긍정에너지 확산을 위한 목적으로 인터넷 선플운동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2월 9일 ‘안전한 인터넷의 날(Safer Internet Day, 매년 2월 두 번째 화요일)’을 맞아 틱톡과 선플재단은 8일부터 14일까지
롯데홈쇼핑은 지난 24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국제관에서 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와 공동 주관한 ‘제2회 감정노동자 배려문화 정착UCC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윤상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 이상종 전국선플교사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총 32개 수상팀에 대해 상패와 상금
롯데홈쇼핑은 감정노동자 배려문화 정착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고, UCC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지난 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재겸 롯데홈쇼핑 지원본부장,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 임종성, 송희경 국회의원을 비롯해 청소년 선플누리단 학생 300여명, 교사, 학부모 등이 참
'손수레 효녀'로 불리는 중국 모녀가 국내 한 안과에서 정밀 검진을 받았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중국인 씨에슈화씨와 그의 어머니 슈메이롱씨가 지난 24일 강남 본원을 방문해 안과 검진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씨에슈화씨는 노모를 손수레에 태우고 1만2000km의 중국 전역을 여행해 '손수레 효녀'로 불린다. 국내에는 이 같은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
SK커뮤니케이션즈가 자사 포털 네이트닷컴의 뉴스서비스 댓글 기능을 개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선택적 내 이름 표시제’다. 기존 댓글 작성 시 ‘이용자 아이디 4자리+***’로 표시되던 것을 동의한 사용자에 한해 자신의 이름을 쓰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SK컴즈 정재엽 미디어서비스팀장은 “네이트뉴스의 악플 제재건수가 실
방송통신위원회가 인터넷문화 정책자문위원회를 출범, 업계와 이용자의 자율적인 사이버폭력 근절을 지원한다.
방통위는 25일 불법유해 콘텐츠, 악성댓글, 안티카페 등의 사이버폭력 문제를 사회구성원들의 자발적 노력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인터넷문화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인터넷문화 정책자문위원회는 선플달기운동본부, 청소년 폭력예방재단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이 청소년들의 건전한 인터넷 이용을 위해 인터넷 윤리 교육에 직접 나섰다.
방통위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선플운동본부는 12일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주간’을 맞아 경기도 부천 계남초등학교에서 인터넷 윤리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기기 보급에 따라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상의 ‘언어폭력’, ‘사이버
방송통신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사이버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추진한다.
방통위는 10일부터 15일까지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주간’으로 지정하고 미래부와 공동으로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행복한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사이버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미래부와 공동으로 10일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을 개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