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환장 속으로’ 서동주, 서정희, 장복숙 여사와 김승현·장정윤 부부가 이끄는 광산 김씨 패밀리의 요절복통 여행기가 그려졌다.
2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프랑스 여행 3일 차 일정에 나선 광산 김씨 패밀리의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김승현은 “모노레일 가격이 비싸니 두 팀으로 나눠 가위바위보를 하고, 이긴
지주연이 예능프로그램에 등장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지주연은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서동주 서정희 등과 나란히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주연은 결혼 생활을 살짝 언급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결혼한 소식을 대부분 알고 있지 않았던 것. 지주연은 지난해 2월 일반인 남성과 조용히 결혼식을 올린 것
방송인 서동주가 연예인 2세로 사는 것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프로 도전러 특집으로 서정희, 서동주, 지주연, 장진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서동주는 “연예인 2세로 사는 게 너무 힘들었다. 엄마가 너무 예뻐서 비교를 많이 당했다”라며 “목욕탕 가면 아주머니들이 ‘못생겨서
방송인 서정희 딸 서동주가 악플에 큰 충격을 나타냈다.
서동주는 13일 본인 계정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기사에 달린 악플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왜 이렇게까지 심한 말을 하지. 이해가 안되네. 그냥 열심히 자기 일하고 지내는 사람한테. 마음이 아프다. 잠도 안오고"라는 심경을 고백했다.
서동주가 캡처한 악플에는 "서동주,
서세원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엄마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서동주는 9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의 ‘쉰 다섯, 서정희의 홀로서기’에 출연해 속내를 털어놨다.
서동주는 "엄마가 그동안은 누군가의 아내로 살았고 저희 엄마로 살았다"라며 "이제는 그냥 서정희 희고 그런 모습이 보기 좋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동주
서세원과 서정희 부부가 지난달 21일 이혼한 가운데, 서세원이 한 의문의 여성과 공항에서 포착돼 의문을 자아냈다.
8일 한 매체는 서세원이 공항에서 묘령의 여인과 대화 나누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두사람이 함께 홍콩행 비행기에 몸을 싣었는지에 주목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딸 서동주는 지난 3월 MBN과의 인터
서세원의 아들 서동천이 과거 가수로 활동했을 당시 뮤직비디오에 서동주와 서정희가 출연한 모습이 재조명받고 있다.
2007년 5월 서세원·서정희의 아들 서동천은 미로라는 예명으로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을 맡은 3인조 밴드를 결성해 가수로 활동했다. 당시 서동천은 그룹에서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었으며, 1집 ‘네버랜드’에 수록된 모든 노래의 작사, 작곡, 편곡
서세원·서정희 부부가 폭행 논란으로 법정 공방인 가운데 딸 서동주가 서정희의 신변보호를 요청했다.
지난 16일 채널A 뉴스 '밀착취재'에서는 서세원 딸 서동주가 채널A측에 "동생과 나는 엄마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과 안전을 많이 걱정하고 있다. 엄마를 도와줄 사람이 주변에 아무도 없다. 도움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라고 메시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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