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인간에게 감염되는 특징을 지닌 신종 돼지독감 바이러스가 발견됐다는 소식에 우진비앤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우진비앤지는 30일 오전 11시 1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23%(120원) 오른 24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중국에선 인간에게 감염되는 특성을 지닌 신종 돼지독감 바이러스가 새롭게 발견됐다. 중국 대학과 중국질병통제
우진비앤지는 돼지열병 생마커 백신(제품명 : 이뮤니스 CSF-M) 농림축산검역본부 허가가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
해당 백신은 제1종 가축전염병인 돼지열병(CSF)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다. 돼지열병은 바이러스성 질병이며 돼지에서 전염성이 강하고 발병하면 출혈성 및 전신 다발성으로 임파절 손상이 일어난다. 치료가 불가능하여 양돈산업에서 경제적 손실을
우진비앤지는 자회사인 우진바이오에서 개발한 돼지열병 생마커 돈단독 복합 백신에 대해 농림축산 검역본부의 국내 임상시험설계에 대한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백신은 급성 폐사성 바이러스 전염병인 돼지열병(CSF)과 사람과 돼지에게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세균성 인수공통전염병인 돈단독균(Erysipelothrix ruthiopathiae)을 함
우진비앤지는 자회사인 우진바이오에서 개발한 돼지열병 ‘생마커-돈단독 복합 백신’에 관해 농림축산 검역본부의 국내 임상시험설계에 관한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백신은 급성 폐사성 바이러스 전염병인 돼지열병(CSF)과 사람과 돼지에게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세균성 인수공통전염병인 돈단독균을 함께 예방할 수 있는 복합백신이다.
돼지열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