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학생으로 구성된 글로벌 R&D 서포터즈(G-서포터즈)가 국내 기업의 연구개발(R&D) 현장을 찾아 국내 산업기술의 R&D 우수성을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은 17일 G-서포터즈와 함께 대상그룹 이노파크, 롯데정밀화학 중앙연구소의 연구개발 현장을 탐방했다고 18일 밝혔다.
G-서포터즈 프로그램은 KEIT와
한국산업기술문화재단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7일 교육 콘텐츠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업기술융합 및 평생직업교육 분야의 우수 콘텐츠 발굴·확산과 청년 취업,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력한다. 또 실용 R&D 분야의 공동사업 발굴·홍보에도 적극 나선다.
특히 평생직업교육과 청년 취업 분야의 상호지원 협력체계를
오영교 전 행정자치부 장관이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 신임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동반성장위원회는 4일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제69차 동반위를 개최하고, 오영교 전 행정자치부 장관을 제6대 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동반위는 경제단체와 유관기관(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중견기업연합회 등)의 추천을 받은 오 위원장을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산업문화재단 후원 매년 개최실제 도로서 픽업서비스 경연
“충북대학교가 도심 자율주행 기술에 있어 국내 최고 수준임을 증명했습니다. 한국 자율주행 기술 발전을 위해 더 정진하겠습니다.”
이재설 충북대 타요팀장(지능로봇 공학과 대학원생)은 11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달 말 열린 ‘2020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우승(국무총리상) 소감에 대해
한국에너지공단은 24일 울산 본사에서 한국산업기술문화재단과 에너지분야 홍보 및 콘텐츠 개발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에너지공단은 에너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산업기술문화재단은 해당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영상콘텐츠 및 채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에 대한 국민의 올바른 이해와 국민소통을 이끌
신개념 지식융합콘서트 ‘테크플러스(tech+) 제주 2018’이 20일 오후 2시 라마다프라자 제주 2층 라마다 볼룸에서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 제주특별자치도,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제주테크노파크, 제주의소리, 한국산업기술문화재단 주최·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약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원희룡 제주도지사, 모종린 연세대 교수, 정하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무인기술분야 개발 현황과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제1회 무인기술 콘퍼런스’가 열렸다고 밝혔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기술문화재단, 제어로봇시스템학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무인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국내외 무인기술 개발 현황과 최신 동향을 분석하고 미래 무인기술 대응전략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