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은 서울시의사회와 공동으로 수여하는 ‘제47회 사랑의 금십자상’ 수상자로 MBC 나윤숙 의학전문기자, 중앙일보 박태균 논설위원 등 언론인 5명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사랑의 금십자상은 1969년 한독과 서울시의사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올바른 의학정보 전달을 통해 국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에게 매년 수여한다.
이번 수상자는 △M
한독약품은 서울시의사회와 공동으로 수여하는 '제 43회 사랑의 금십자상' 수상자로 메디칼업저버 손종관 편집국장, 한국경제 TV 장익경 부국장 등 언론인 5명을 선정했다.
사랑의 금십자상은 1969년 한독약품과 서울시의사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올바른 의학정보 전달을 통해 국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에게 매년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