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유산균으로 알려진 사나투라가 장과 피부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이너뷰티 제품 ‘프로바이오틱스 스킨’과 ‘사나투라 콜라겐큐브’를 독일과 한국에 동시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사나투라 프로바이오틱스 스킨은 듀폰 다니스코사의 특허 유산균 2종(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HN001 및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HN019)과 독일 연구소에서 개발한 ‘히알루론산
웰팜코리아는 100년 전통 독일 식품기업의 장 건강 전문 브랜드인 사나투라(SANATURA)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한국 시장에 제품을 수입 유통한다고 9일 밝혔다.
사나투라 제품은 독일 소비자들로부터 검증된 제품만을 모아 만든 장 건간 브랜드 제품으로, 이번에 국내에 출시된 제품은 1회 섭취 시 100억 유산균을 보장하는 ‘사나투라 프로바이오틱스 플러스’,
△광동제약 등 5종목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이트론, 15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화진, 최대주주 메타센스로 변경
△엘앤케이바이오, 11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페이퍼코리아, 계열사 나투라개발 흡수합병
△MP그룹, 김흥연 대표이사 신규선임
△이스트소프트에 100억원 투자유치 추진 조회공시 요구
△부산은
신문용지 제조회사 페이퍼코리아가 계열사 나투라파워를 통해 오는 14일 포스코파워와 본계약을 체결하고 페이퍼코리아 군산 공장 부지에 전체 사업규모 150억원 수준의 연료전지 발전소를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나투라파워는 페이퍼코리아가 신재생에너지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 11월 설립한 신설 법인으로, 발전소 착공 후 9월 중 본격적인 상용발전이 이루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