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입동을 앞두고 식품업계의 ‘과일’ 믹스 메뉴 출시가 가속화되고 있다. 겨울에는 신체 활동이 줄어들어 과일을 섭취함으로써 에너지와 수분을 보충하고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생기 있는 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이에 치킨, 음료, 식초, 요거트, 잼 등 많은 제품이 과일을 재료로 사용해 과일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이 21일 서울 쌍림동 CJ제일제당센터에서 과일발효식초 ‘쁘띠첼 미초 자몽’을 선보이고 있다. ‘쁘띠첼 미초 자몽’은 이스라엘산 자몽의 100% 과즙을 자연 숙성시킨 제품으로 천연 유기산이 많고 미네랄 등의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CJ제일제당이 21일 서울 쌍림동 CJ제일제당센터에서 과일발효식초 ‘쁘띠첼 미초 자몽’을 선보이고 있다. ‘쁘띠첼 미초 자몽’은 이스라엘산 자몽의 100% 과즙을 자연 숙성시킨 제품으로 천연 유기산이 많고 미네랄 등의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CJ제일제당이 21일 서울 쌍림동 CJ제일제당센터에서 과일발효식초 ‘쁘띠첼 미초 자몽’을 선보이고 있다. ‘쁘띠첼 미초 자몽’은 이스라엘산 자몽의 100% 과즙을 자연 숙성시킨 제품으로 천연 유기산이 많고 미네랄 등의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