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스테이트가 부산과 광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KT에스테이트와 KT그룹희망나눔재단은 9일 광주에서 추석맞이 과일 선물세트 나눔을, 11일 부산에선 ‘사랑해 빨간밥차’ 한가위 특식 나눔 활동을 각각 진행했다.
KT그룹희망나눔재단의 ‘사랑해 빨간밥차’는 KT그룹의 대
BC카드 대표적인 사회 상생 사업지속 가능한 사회 향해 기업과 사회 상생 추구
BC카드는 이달 22일부터 서울 중구청 본관 및 야외 광장에서 펼쳐지고 있는 ‘따뜻한 겨울나기 자선바자회’에 빨간밥차와 이동푸드마켓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구청과 후원 기업이 함께 중구에 거주 중인 사회적소외계층의 겨울 대비를 지원하는 지역상생 프로그램이다
SPC삼립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진행된 ‘시흥시 어버이날 행사’에서 박해만 SPC삼립 베이커리 부문 대표, 정구중 SPC삼립 시화공장 센터장, 황의성 노동조합 위원장 등 임직원 30여 명이 어르신 1500여 명에게 간식으로 SPC삼립
SPC삼립이 무료급식소 ‘사랑의 빨간밥차’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최근 물가 인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료급식소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랑의 빨간밥차’는 사단법인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가가 운영하고 있는 무료 급식소로 서울역과 인천 일대 노숙인, 노인 등 소외계층
다올자산운용은 서울 여의도 다올자산운용 본사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빨간밥차’ 무료급식 후원금을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선구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이사장, 김태우 다올자산운용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서울역 인근의 홀몸 어르신과 노숙인 등 소외계층 500여 명에게 무료급식을
BC카드는 지난 8일 수도권 등 중부지방 폭우 피해 고객 및 가맹점주 대상으로 금융지원책을 마련해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카드결제대금을 최대 6개월까지 청구 유예받을 수 있다. BC카드로 결제한 일시불, 할부,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이용금액이 대상이다. 신청방법은 관할 지역 행정관청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BC카드 콜센터를 통해
BC카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전국 취약계층에 '식품 꾸러미'를 지원한다.
BC카드는 13일 전국 취약계층 2800세대에 건강 먹거리를 담은 ‘사랑해 빨간밥차 식품 꾸러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식품 꾸러미’는 이달 24일까지 전국 7개 지역(서울, 인천, 대구, 울산, 김해, 광주, 여수) 내 독거노인,
KTB자산운용은 8일 여의도 본사에서 소외계층 무료급식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매년 진행하는 사랑의빨간밥차 배식 봉사를 대신한 행사다.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 우려로 인해 후원금 전달식으로 진행했다.
행사에는 KTB자산운용 김태우 대표, 이선구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
비씨카드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2020년 임금협약 무교섭 타결을 기념해 ‘노사 공동 헌혈 행사’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부족한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노사가 합심해 마련했다. 임직원들은 총 2회에 걸쳐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헌혈 행사는 헌혈 버스 사전 방
BC카드는 21일 KT그룹희망나눔재단과 함께 ‘빨간밥차 봉사단’ 12기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빨간밥차 봉사단은 대학생과 주부, 직장인 등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BC카드는 서울, 인천, 대구, 울산, 광주, 김해, 여수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총 100여 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서는 다음 달 5일까지 BC카드
KTB자산운용은 20일 서울역 무료급식소에서 ‘사랑의 빨간 밥차’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KTB자산운용 임직원과 가족 30여명이 사단법인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와 함께 서울역 인근의 홀몸 어르신, 쪽방촌 등 소외계층 300여명에게 점심식사를 배식했다. 또한 임직원들이 준비한 겨울나기 용품 ‘패딩 점퍼’도 350벌 전달했
BC카드는 16일 필리핀 빌리란주 까이비란 지역에 ‘빨간 밥차 국제봉사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제9기 빨간 밥차 봉사단원 99명 중 우수봉사자 17명과 BC카드 임직원으로 구성된 빨간 밥차 국제봉사단이 참여했다. KT그룹희망나눔재단과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도 참여해 힘을 보탰다.
봉사단은 현지
BC카드는 11일 KT그룹 희망나눔재단과 함께 빨간밥차 봉사단 11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빨간밥차 봉사단은 대학생, 주부, 직장인 등 일반인으로 구성된 무료배식 봉사단이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배식과 사랑나눔축제 등 BC카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다. 2014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울과 인천, 대구, 울산, 광주,
BC카드는 21일 DGB대구은행과 함께 대구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나눔축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대구 북구 소재 DGB대구은행파크경기장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BC카드와 DGB대구은행 임직원 50여명을 비롯해 대구 북구청, kt그룹희망나눔재단, 대구광역푸드뱅크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조용문 BC카드 고객사영업1실장과 임성훈 DG
KTB투자증권은 2017년부터 창립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참여하는 숲 만들기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환경단체인 노을공원 시민모임이 주관하는 100개 숲 만들기 프로젝트에 임직원이 참여하는 형태로 활동이 진행된다.
지난달 26일에도 KTB투자증권 임직원100여 명은 창립 38주년을 기념해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한마음숲만들기’ 행사
BC카드는 ‘빨간밥차 해외봉사단’이 필리핀 현지 봉사활동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봉사단은 12일부터 전날까지 필리핀 레이테주 타클로반 지역을 방문해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8기 우수활동 인원 15명과 BC카드, KT IS, 스마트로 임직원 멘토 9명으로 구성됐다.
현지 초등학생 480명을 대상으로 무료 배식 봉사활동과 체육대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KTB자산운용은 14일 서울역 무료급식소에서 ‘사랑의 빨간 밥차’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KTB자산운용 임직원 및 가족 30여명은 사단법인 사랑의 쌀 나눔 운동 본부와 함께 서울역 인근 홀몸 어르신, 쪽방촌 등 소외계층 300여명의 점심을 직접 배식했다. 또 패딩점퍼와 내의 각 500여벌을 전달했다.
KTB
BC카드는 4일 대구은행과 대구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나눔축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대구 동구 율하체육공원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최석진 BC카드 전무와 박명흠 대구은행장 직무대행, 배기철 대구 동구청장 등을 포함한 임직원들이 함께했다. 이 외에도 대구 동구청, KT그룹희망나눔재단, 대구 제일푸드뱅크가 참여했다.
BC
BC카드는 25일 KT희망나눔재단과 함께 ‘빨간밥차 봉사단’ 9기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빨간밥차 봉사단’은 BC카드의 대표적 사회공헌사업인 ‘빨간밥차’에서 활동하는 봉사단으로 2014년부터 6개월 단위로 대학생, 주부, 직장인으로 구성된 일반인 단원을 모집한다. 주로 취약계층 대상 무료배식활동과 ‘사랑나눔축제’ 등 공익행사를 진행한다. ‘빨간밥
전국에서 활동하는 KT IT 서포터스와 사랑의 봉사단이 정보통신기술(ICT)과 문화 나눔으로 장애인들에게 오감 만족을 선사한다.
KT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체험하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KT 사랑의 봉사단은 이날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빨간밥차와 함께하는 장애인 사랑의 식사 나눔’ 행사를 열어 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