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동탄점이 ‘초대형’, ‘디지털’, ‘체험’ 컨셉의 스포츠관을 오픈해 MZ세대를 사로잡는다. 온라인에 익숙한 MZ세대들에게 초대형 매장에서 다양한 상품을 한번에 보여주면서 디지털 컨셉으로 재미를 더하고, 단순 구매를 넘어 체험까지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오프라인의 강점을 최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롯데쇼핑은 20일 개장하는 롯데백화점 동
롯데호텔의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 ‘L7’이 캐주얼 패션 브랜드 ‘빈트릴’(BEENTRILL)과 손잡고 호캉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L7 강남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호텔업계가 2030 호캉스족을 겨냥해 다양한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빈트릴과 협업해 ‘L7 X BEENTRILL FASHION WEEK’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