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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연금 자동조정장치 부정론 제기…"연금 실질가치 유지 훼손"
    2024-09-13 16:01
  • 노인 빈곤 해결책은 사망보험?…전매제도 불씨 살아나나
    2024-09-11 05:00
  • [논현로] ‘제2 새마을운동’ 준비해야 할 때
    2024-09-09 19:08
  • 기초연금 수급범위 두고 연금액만 인상…재정은 어쩌나
    2024-09-04 14:36
  • [세계 아동 인권 보고서 ③ 팔레스타인] 영안실 트라우마에 냉장고도 못 여는 아이들
    2024-08-28 05:00
  • [세계 아동 인권 보고서 ② 아프리카上] 어린이 미래 울리는 학습 빈곤…빈곤·폭염·쿠데타에 심해지는 교육 격차
    2024-08-27 05:00
  • [세계 아동 인권 보고서 ① 미얀마 上] 쿠데타 이후 3년 반… 경제난 속 길 위로 내몰린 아이들
    2024-08-26 05:00
  • [복지 차관의 연금 이야기] 7. ‘어르신의 든든한 효자’ 기초연금
    2024-08-23 05:00
  • 아르헨 55%가 빈곤층…어린이 극빈율은 30%로 치솟아
    2024-08-05 11:13
  • [복지 차관의 연금이야기] ① 노후행복의 조건은 ‘안정된 소득’
    2024-07-12 05:00
  • ‘쿠데타’ 사헬 3국, ‘사헬국가연합’ 창설 합의…러시아 입김 커진다
    2024-07-07 13:04
  • 멕시코 대통령, 임기 말에도 지지율 60%대 유지한 이유는?
    2024-05-28 17:40
  • 60세 이상 부채 비중 10년 새 20%로 급증…빚 더미에 치인 노년 [취약층-고금리 부메랑]
    2024-04-30 05:00
  • 연금개혁 토론회…"기초연금 현행 유지" vs "수급 범위 축소·차등 급여"
    2024-04-20 14:56
  • “초고령 시대, 노후 대비 위해선 잇몸 관리도 필수”
    2024-03-21 13:34
  • 1년새 물가 254% 오른 ‘이 나라’…대통령은 월급 48% ‘셀프인상’
    2024-03-11 11:02
  • “취약계층 근로자 위해 퇴직연금 세제 혜택 개편 필요…수령단계보다 가입단계에 집중해야”
    2024-03-08 15:08
  • 49세 퇴직 후 저임금 일자리 전전…노인될 수록 '빈곤' [스페셜 리포트]
    2024-03-04 05:00
  • 경로당 무상 점심에 실버타운까지…'노인 공약' 경쟁 나선 여야
    2024-02-13 16:03
  • [박덕배의 금융의 창] 경로 지하철 무임승차의 경제학
    2024-02-1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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