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공익재단이 소설 ‘파친코’ 이민진 작가를 비롯한 ‘2022 삼성행복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26일 삼성생명공익재단이 발표한 올해 수상자는 △여성선도상 사단법인 여성환경연대 △여성창조상 이민진 소설가ㆍ칼럼니스트 △가족화목상 민행숙 △청소년상 봉민재, 이지훈, 조원우, 박은비, 도지나 학생 등 총 8명이다.
여성환경연대는 환경문제를 여성의 관점
삼성은 5일 ‘2016년 삼성행복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 수상자는 △여성선도상 한상순 전 애란원 원장 △여성창조상 이혜숙 이화여대 명예교수 △가족화목상 박영혜 씨 △청소년상 남영화ㆍ류승현ㆍ박재용ㆍ손은석ㆍ형다은 학생 등이다.
수상자는 국내 각계 주요기관과 전문 인사들로부터 추천받은 후보를 대상으로, 분야별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업적검토
삼성그룹은 서울 중구 삼성생명 컨퍼런스홀에서 각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삼성행복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여성선도상 정진성 교수(61·서울대 사회학과) △여성창조상 백성희 교수(44·서울대 생명과학부) △가족화목상 e세대 가정봉사단(단체) △청소년상 김솔비(18·제주여상고 3), 박세은(18·관양고 3
삼성은 1일 개인과 단체를 포함해 총 8명의 ‘2014년 삼성행복대상’ 수상자를 확정해 발표했다. 삼성행복대상을 주관하는 삼성생명공익재단은 1975년, 2001년 각각 제정한 ‘삼성효행상’, ‘비추미여성대상’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2013년부터 이 상을 운용 중이다.
올해 수상자는 △여성선도상 △여성창조상 △가족화목상 △청소년상 등 총 4개 부문에서
삼성생명공익재단은 27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태평로에 소재한 삼성생명 컨퍼런스 홀에서 각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삼성행복대상’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수상자는 △여성선도상 김정자 회장(77·미래여성네트워크) △여성창조상 박정자 이사장(71·한국연극인복지재단) △가족화목상 유순자 주부(54) △청소년상 박수빈(19·유한대 1),
국내 최고 권위 여성대상인 '2012년 비추미여성대상'에 김정례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고문 등 4명이 선정됐다.
삼성생명공익재단은 올해 '해리상' 수상자로 우리나라 1세대 여성 운동가이자 대한여자청년단 등을 창립한 김정례 고문을 25일 선정했다.
비추미여성대상은 여성의 사회적 역할 증진에 기여한 인물을 격려하기 위해 재단이 2001년 제정한 상이다. 국내
서울대는 변주선 대림성모병원 행정원장(사범대학 영어교육 ‘60 입학)이 모교인 서울대에 ‘변주선 김광태 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30분 서울대 본관 4층 총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연천 총장과 변주선 원장을 비롯해 발전기금 이명철 부이사장, 김종욱 사범대학장 등 교내인사와 변 원장의 가족이 참석했다.
기부한 1억원
삼성생명공인재단은 29일 태평로 삼성생명 국제회의실에서 '제10회 비추미여성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여성의 지위 향상 및 권익 신장에 기여한 인물에게 주어지는 해리상은 신혜수 유엔 사회권위원회 위원이 받았다. 문화예술 평론가인 구희서씨는 여성의 문화ㆍ언론 및 사회 공익에 기여한 인물에게 주는 달리상을 받았다.
별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