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홈술족’을 위한 ‘프리미엄 햄ㆍ치즈 선물세트’ 3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가성비와 품질을 자랑하는 ‘존쿡 델리미트 샤퀴테리아 세트’(정상가 6만9000원, 행사가 5만5200원)는 48개월 동안 건조 숙성시킨 이베리코 뒷다리를 전문가 ‘마이스터’가 직접 손질한 ‘하몽베요타핸드컷’(40g), 이탈리아 정통 살라미 ‘까챠토레’(150g)
SPC삼립의 육가공 전문 브랜드 그릭슈바인이 설날을 맞이해 ‘그릭슈바인 선물세트’ 18종을 선보인다.
그릭슈바인은 독일 육가공 전문기업인 쉐퍼(Schafer)와 기술 제휴를 통해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그릭슈바인의 캔햄은 적당한 기름기를 머금은 돼지 앞다리 살과 쫄깃한 식감을 맛볼 수 있는 뒷다리 살을 최적의 비율로 혼합해 쫀득한 식감과 육즙이
SPC삼립의 육가공 전문 브랜드 그릭슈바인이 추석을 맞아 ‘비어슁켄 선물세트’ 8종을 출시했다.
그릭슈바인 캔햄은 137년 전통의 육가공 전문기업 쉐퍼(Schafer)와 기술 제휴를 통해 탄생한 제품으로, 적당한 기름기를 머금은 돼지고기 앞다리살과 쫀득한 뒷다리살을 최적의 비율로 혼합해 육즙이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어슁켄은 ‘맥주처럼
SPC삼립이 4월 말 편의점에 출시한 프리미엄 햄 ‘비어슁켄’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SPC삼립의 프리미엄 육가공 자회사 그린슈바인이 내놓은 정통 독일식 햄인 비어슁켄은 독일어로 ‘맥주처럼 많이 먹거나 맥주와 함께 먹으면 즐거운 햄’이라는 뜻이다.
비어슁켄은 돼지고기 통살을 넣어 부드러우면서도 고기 씹는 식감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차갑게 먹
몇 년째 불황이 이어지면서 소비가 주춤했지만,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력으로 중무장한 제품에는 어김없이 지갑이 열렸다. 오랫동안 쌓아온 브랜드의 힘이 바탕이 된 제품들의 인기는 불황기를 맞아 오히려 더 위력을 발휘했다. 히트 상품 하나가 기업의 운명을 가를 수 있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투데이는 2017년 상반기에 소비자들을 열광케 한 히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