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레미콘업계가 콘크리트믹서 트럭 신규 등록 제한 완화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중소기업중앙회는 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1년 제2차 ‘비금속광물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비금속광물 관련 현안인 △콘크리트믹서 트럭의 수급조절 해제 △중소기업 광산 기술지원 및 자금지원 확대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비금속광물위원회는
레미콘ㆍ아스콘ㆍ콘크리트ㆍ석회석 등 비금속광물 제조업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올해 첫 비금속광물위회를 열고 위원회 운영방향 및 향후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이상훈 대한광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18명의 이사장을 위촉했다. 이들은 비금속광물 제조업에 종사하는 협동조합 이사장 1
중소기업중앙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0년도 비금속광물위원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업계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중소기업중앙회가 레미콘, 아스콘, 콘크리트, 석회석 등 비금속광물 제조업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으로 구성된다.
이날 회의에는 박선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30일 제16차 비금속광물위원회를 열고, 정부의 주요 정책동향과 업계 현안을 공유했다. 이자리에서 중소기업인들은 비금속광물 분야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김재성 한국석회석사업협동조합 이사장과 서상연 서울경인아스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비금속광물위원회는 16차례의 위원회 개최를 통
중소기업중앙회는 16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비금속광물산업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한ㆍ중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를 앞두고 비금속광물업계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MAS계약에 목재조합의 단체표준 적용 △가스ㆍ경질유 연료시설에 대해 대기환경 오염물질 배출규제 적용 배제 등 업계 현안 해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