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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다시 꺼내든 종부세 완화…세법 전쟁 예열 [관심法]
    2024-09-19 17:46
  • 미국 백만장자들, 바이든 소득세 인상에 긍정적…‘옐런 반대’ 글로벌 부유세도 지지
    2024-06-24 14:09
  • “한국 부유세 찬성률 71%...G20 17개국은 68%”
    2024-06-24 11:05
  • “극우 막겠다” 올랑드 전 프랑스 대통령, 총선 출마 선언
    2024-06-16 10:59
  • 안철수 “무조건적 1주택자 종부세 면제 안 돼”
    2024-06-12 17:51
  • ‘20살’ 종부세 개편 초읽기…"양도·취득세까지 대개조 나서야"[불붙은 부동산세제 개편①]
    2024-06-10 06:00
  • 옐런 “미국, 억만장자 대상 글로벌 부유세에 반대”
    2024-05-21 15:37
  • “분열의 10년 시작됐다”…5명 슈퍼리치 자산 2배 늘 동안 50억 명 가난해져
    2024-01-15 17:02
  • “상위 1% 부자, 하위 66%보다 탄소 배출 많아”
    2023-11-20 11:13
  • “억만장자들 ‘합법적 탈세’ 심각…최저 2% 부유세 도입해야”
    2023-10-23 15:13
  • 미국은 한 번도 디폴트에 빠진 적 없다?...부채한도 협상의 역사
    2023-05-20 06:00
  • "종부세·재산세 통합해야…거래절벽에 종부세 개정으로 가격 급락 방어"
    2023-01-24 09:46
  • 세계 불평등, 팬데믹 2년간 더 악화...슈퍼리치 1%, 글로벌 부 63% 차지
    2023-01-16 13:52
  • '전열 준비 끝'…野 "초부자감세 저지·7대법안" 총력전
    2022-09-24 06:00
  • 2022-07-20 05:00
  • 콜롬비아 대선서 첫 좌파 대통령 당선…반군 출신 페트로
    2022-06-20 09:56
  • 머스크 “테슬라 직원 수 10% 줄여야”…·바이든 “달 여행 행운 깃들기를” 비꼬아
    2022-06-04 10:07
  • 팬데믹이 불러온 부의 양극화…30시간마다 새 억만장자 탄생·100만 명은 빈곤층 전락
    2022-05-23 14:05
  • [이투데이 여론조사] “부동산세제, 종부세 우선 개편해야”
    2022-05-08 16:00
  • 종부세 폐지 결론은 부유세 전환?
    2022-04-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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