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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늬만 지방의료, 병원·의사 모조리 ‘인서울’…편법 지방의대 어쩌나
    2024-11-04 16:49
  •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에 서울아산병원 등 10개 병원 추가 참여
    2024-10-29 16:26
  • "서류 떼지 마세요" 앱으로 보험금 신청하는 시대 왔다 [편해지는 실손청구]
    2024-10-22 05:00
  • 의정갈등 속 서울대병원 ‘노쇼’도 늘었다…전년대비 0.5%p↑
    2024-10-16 12:31
  • 권익위 사무처장 "김여사 가방 사건은 정치공작"...이재명 헬기 두고 공방도[2024 국감]
    2024-10-08 18:13
  • “이재명 헬기 특혜” vs “김건희 논문 표절”…여야 공방 [2024 국감]
    2024-10-08 14:51
  • 국립대병원 응급실 가동률 50%도 못 미쳐…“의료대란 심각”
    2024-09-19 15:06
  • 한동훈 “의료계 일부라도 참여하면 여야의정 협의체 출발해야”
    2024-09-11 17:30
  • 대통령실, 韓 내년 의대 증원 유예 시사에 "의료계 참여위한 진정성 있는 호소"
    2024-09-11 17:09
  • 10월 재보선 앞두고 부산 금정 찾은 한동훈...본격 시험대
    2024-09-11 17:00
  • 로엔서지컬, 신장결석 수술 로봇 자메닉스 양산부산대병원에 공급
    2024-09-06 17:50
  • 간이식 급한데…“의·정 갈등 때문에 6개월·1년씩 밀렸다”
    2024-08-29 14:39
  • 삼성서울병원, ‘2024 ESG 보고서’ 발간…“국내 병원 업계 ESG 선도”
    2024-08-12 10:53
  • 파로스아이바이오, 급성 골수성백혈병 치료제 임상1상 환자 모집 완료
    2024-07-31 08:56
  • 권익위, 이재명 헬기 이송 '의료진‧구급대원'만 특혜 인정
    2024-07-23 19:20
  • 권익위, 이재명 헬기 이송 특혜 논란 조사 종결...“위반사항 없다”
    2024-07-22 19:24
  • 사직 전공의 7648명, 올해 넘기면 내년에도 수련 재개 어려워
    2024-07-20 05:00
  • “미래의료 선도”…디지털헬스케어 기업·병원 손잡고 ‘윈윈’ 전략
    2024-07-19 05:00
  • 케이메디허브가 지원한 자폐증 치료제, 식약처 희귀의약품 지정
    2024-05-10 17:32
  • 문체부 고위 공무원 ‘서울아산병원 전원’ 논란…의협, 공수처에 형사고발
    2024-05-0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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