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그룹은 1986년 설립된 한국신용정보를 모태로 하는 국내 금융인프라 기업집단이다. 1989년 국내 최초로 종합신용정보 온라인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현금 자동 입·출금기(ATM), 신용카드 결제대행업체(VAN), 자산관리사업 등으로 사업 기반을 확대했다. 현재 신용정보 사업군(기업 및 개인 신용평가, 기업정보, 자산관리, 채권시가평가, 기업구조조정투자
서울전자통신이 NICE그룹으로부터 자금수혈을 받았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8일 오전 9시15분 현재 서울전자통신은 전일대비 40원(6.93%) 상승한 617원에 거래중이다.
서울전자통신은 알루미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출자한 아이원과 보원경금속 보유 주식 전량을 그룹 계열사인 NICE인베스트먼트에 처분했다.
서울전자통신의 최대주주인 김광수 NICE그룹
[보원경금속·아이원 보유 지분 전량 NICE인베스트먼트에 처분]
[종목돋보기] 코스닥 상장사 서울전자통신이 알루미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출자한 아이원과 보원경금속 보유 주식 전량을 그룹 계열사인 NICE인베스트먼트에 처분했다. 서울전자통신의 최대주주인 김광수 NICE그룹 회장이 회사의 자금수혈을 위해 전략적인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8일 금융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