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통신이 NICE그룹으로부터 자금수혈을 받았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8일 오전 9시15분 현재 서울전자통신은 전일대비 40원(6.93%) 상승한 617원에 거래중이다.
서울전자통신은 알루미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출자한 아이원과 보원경금속 보유 주식 전량을 그룹 계열사인 NICE인베스트먼트에 처분했다.
서울전자통신의 최대주주인 김광수 NICE그룹 회장이 회사의 자금수혈을 위해 전략적인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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