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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4대 개혁, 생존·미래 걸린 과제...쉬운 길 가지 않겠다"[전문]
    2024-08-29 14:17
  • [진료실 풍경] 비만의 시작
    2024-08-28 05:00
  • 내년 677.4조 '짠물예산'…3년간 총지출 증가율 '역대 최저'[2025년 예산]
    2024-08-27 11:00
  • 병장 월급 205만 원...전기차 화재 예방에 1.2조 투입[2025년 예산]
    2024-08-27 11:00
  • 상병 월급도 100만원 찍었다…병장은 125만원 [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전방 부대 찾은 尹…"적 도발, 선조치 후보고 즉각 대응" [종합]
    2023-12-28 15:55
  • 2023-08-30 05:00
  • 내년 병장 월급 165만 원…장교·부사관 장려금1200만·1000만 원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국정과제 '票퓰리즘'...재정 소모성 사업 줄줄이 대기 [구호뿐인 재정건전성]
    2023-05-11 05:00
  • [달라지는 제도] "예비군 선배님 훈련비 오릅니다"…병장 월급 100만 원
    2023-01-05 10:00
  • 尹대통령 "병사 봉급 200만원 차질없이…미사일 방어체계 촘촘"
    2022-07-22 14:09
  • 이준석 백령도 방문...‘병사월급 200만 원’ 후퇴에 “사과드린다”
    2022-05-11 16:44
  • 민주 "인수위였던 이종섭, 병사 200만 월급 후퇴 사과해야"…李 "현실적 문제, 양해달라"
    2022-05-04 11:31
  • [단독] 尹 '병사 月 200만' 로드맵 마련…2025년 병장 월급 150만까지 오른다
    2022-05-03 15:53
  • '성범죄 무고죄 처벌' 강조한 윤석열, 이번엔 "女안전, 성범죄와의 전쟁" 공약
    2022-03-02 16:22
  • [대선 D-30] 병사월급 200만원, 출산 시 월 100만원 …"윤석열 공약 재원은?"
    2022-02-06 13:16
  • 與野 대선후보들, 단문 공방전 ‘가보자고’
    2022-01-31 10:00
  • 윤석열 간결 공약 "비과학적 방역패스·9시 영업제한 철회"
    2022-01-11 18:41
  • 이재명·윤석열 '병 월급 200만 원' 한목소리…재원은 어떻게 마련할까
    2022-01-11 13:42
  • [종합] 윤석열 "文정부 차별점…시장원리 존중·과학적 판단"
    2022-01-1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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