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억제물질 최초 발견 소식이 화제다.
국내 연구진이 해외 연구진과 공동으로 비만을 치료할 수 있는 식욕억제물질을 최초 발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김민선 교수, 하버드대 의대 김영범 교수, 가천대 이길여암당뇨연구원 이봉희·변경희 교수, 바이오벤처 아디포젠 윤병수 박사는 15일 뇌 시상하부의 클러스테린과 LRP2가 식욕조절의 핵심인
박근혜 정부를 맞이하는 장애인들과 관련단체 및 전문가들은 일단 지켜보자면서도 한편으로는 ‘잘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이들이 새로운 정부에 기대를 거는 이유는 정치권의 변화가 감지됐기 때문이다. 지난 대선에서도 여야 후보 진영이 복지와 경제민주화 논의를 적극적으로 전개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들은 뜨겁게 달아올랐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