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포유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추천으로 비누나 세안제 없이 물로만 세안이 가능한 ‘버블세안기’를 출시한 틴토즈의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틴토즈는 깨끗한 물만으로 손대지 않고 피부 속까지 시원하고 촉촉한 깨끗한 세안이 가능한 버블세안기 제품을 개발한 스타트업 기업이다.
틴토즈 버블세안기는 분당 수만개의 버블을 생성하는 기술로
해외 언론 매체가 '충북창조경제센터'를 방문해 한국의 창조경제 모델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6일 LG그룹에 따르면 LG상남언론재단의 초청으로 ‘2016 서울대-LG 프레스 펠로십’ 참가차 한국을 방문한 브라질, 인도, 인도네시아, 멕시코, 폴란드, 러시아, 태국, 베트남 등 8개국 해외언론인들이 한국의 창조경제 모델에 깊은 관심을 갖고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