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in 성수’ 열어8월 2일까지 성수 ‘메타그라운드’서 진행
겜알못이 게임팝업스토어에 가면 재밌을까? 기우였다. ‘겜알못’(게임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도 ‘배린이’(배그를 처음하거나, 잘 알지 못하는 사람)도 ‘배그 덕후’(배그를 좋아하는 사람)도 모두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배틀그라운드 in 성수’다.
기자는
크래프톤은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손잡고 배틀그라운드 IP를 활용한 신규 어트랙션 ‘배틀그라운드 월드 에이전트’를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일 공개되는 ‘배틀그라운드 월드 에이전트’는 게임 속 공간을 현실에 구현한 온오프라인 통합형 체험 공간이다. 약 220평 규모의 국내 최초 워크스루 체험형 어트랙션으로, 하나의 공간에서 총 3
금토일 ‘어린이날 연휴’, 대국민 ‘눈치 게임’이 시작됐습니다.
유명 테마파크가 과연 연휴 기간 중 언제 사람들이 제일 많이 몰릴지 모두 예측 싸움 중인데요.
올해 어린이날은 테마파크 외에도 박물관, 페스티벌, 각종 지자체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득합니다. 또 각 가정의 주머니 사정을 보듬어줄(?) 무료 행사들도 즐비하죠.
‘누가 누가 더 잘 보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