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 한아름 부부의 식단이 공개됐다.
최준용 한아름 부부는 지난 7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 출연해 전문가들로부터 건강 상태를 점검 받았다.
한아름은 최준용이 전날 밤 마신 소주 두 병을 치우면서 “나보다 1분 더 오래 살고 싶다 그러더니 다 멘트다”고 잔소리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준용은 15살 연하 한아름과 재혼한
다음달부터 대장, 항문 등 절제 수술 후 사용하는 배변주머니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돼 환자의 치료비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를 위해 다음달 10일부터 장루·요루 환자가 사용하는 치료재료 중 '피부부착판과 주머니(Flange&Bag, 플랜지앤백)'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장루·요루는 대장, 항문
영화 ‘소원’(감독 이준익, 제작 필름모멘텀,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을 보기 전 2008년 ‘나영이 사건’이 생각났다. 아동성범죄 소재가 가진 자극성에 마음의 준비를 했지만 영화가 끝난 후 남은 생각은 ‘소원이가 잘 지냈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바람이었다.
‘소원’은 성폭력 사건 피해자인 9살 소원이(이레)와 가족들의 아픔을 통해 ‘일상’의 소중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