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는 13일 종합편성채널·보도 전문채널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조작·왜곡 보도 재발 방지를 위한 자체 심의 강화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방심위 류희림 위원장과 황성욱 상임위원, 이현주 사무총장, 방송심의국장, TV조선·JTBC·채널A·MBN 등 종편 4개 사 대표, 연합뉴스TV·YTN 등 보도
기획재정부 예산실은 차관부터 사무관까지 전원이 지난 11월 초부터 국회 소회의장에서 불철주야, 무한정 대기상태다. 내년도 예산안을 통과시키기 위해서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예산안은 올해도 법정시한(12월 2일)을 넘겼다. 이에 따라 예산실은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이달 9일까지라도 처리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이석준 예산실장은 4일 이투데이와의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