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올해 첫 역대급 규모의 와인 행사를 펼친다.
신세계백화점은 24일부터 30일까지 12개 수입사가 참여해 총 80만병 규모로 최대 86% 할인된 가격에 상반기 와인 창고대전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집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5만원 이하 대의 가성비 와인을 비롯해 특급 호텔 레스토랑에서 만나볼 수 있는 최상급 와인들도 함께 준비했다.
고물가 인플레이션에 소비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 럭셔리 명품 판매 호조, 거리두기 완화로 패션 소비까지 살아나면서 백화점과 초저가ㆍ초특가를 앞세운 이커머스업계 수요가 쏠리고 있는데 비해 중간층에 해당하는 대형마트의 매출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하루에 돈을 한 푼도 안 쓰는 '0원 지출', 절약 인증을 남기는 '무지출 챌린지' 등 소비를 극단적으
갤러리아백화점은 한남동에 위치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고메이494 한남’ 식품관 부분 리뉴얼을 진행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고메이494 한남은 갤러리아가 엄선한 최고의 식재료와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취지로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프리미엄 상업시설이다.
갤러리아는 이번 리뉴얼로 기존 프리미엄 슈퍼마켓 형태의 구성에서 벗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28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관에서 100%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30년'을 선보이고 있다. '발베니 30년'은 위스키를 부드럽게 하는 클래식 오크통과 달콤함이 특징인 유러피언 쉐리 오크통의 원액을 메링해 풍부한 맛과 향이 매력적이다. 소비자 판매가는 약 210만원이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28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관에서 100%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30년'을 선보이고 있다. '발베니 30년'은 위스키를 부드럽게 하는 클래식 오크통과 달콤함이 특징인 유러피언 쉐리 오크통의 원액을 메링해 풍부한 맛과 향이 매력적이다. 소비자 판매가는 약 210만원이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Glenfiddich)과 발베니(The Balvenie)를 판매하는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14일 ‘2011 국제 주류 품평회(IWSC)’에서 윌리엄그랜트앤선즈가 ‘올해의 위스키 메이커상(Distiller of the Year)’과 ‘글로벌 위스키 메이커상(International Spirits Producer of the Yea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피티드 캐스크 17년(The Balvenie Peated Cask 17YO)’이 ‘2011 스카치 위스키 품평회(2011 Scotch Whisky Masters)’에서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30일 국제 주류 전문 매거진 ‘더 스피릿 비즈니스(The Spirits Business)’ 주최로 진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