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이 브라이덜샤워 들러리 드레스를 소화했다.
박한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핸드폰 고장. 새 핸드폰. 머리 아픔. 브라이덜샤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한별은 브라이덜샤워(Bridal shower) 들러리 드레스를 입은 채, 손에 들린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다. 박한별은 양 어깨를 드러낸 채 군살 없는 팔다리로
박한별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박한별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진짜 오랜만이다. 한국에서의 촬영도 트위터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한별은 흰색 민소매에 자신이 광고하는 제품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날씬한 몸매와 투명한 피부 등 변한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