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여신ㆍ카라ㆍ걸그룹 체면 다 버리고 공항서 민낯으로 노숙 포착…여비 아끼겠다며, 세수는 했나?!
카라 박규리가 공항에서 노숙한 사실이 새삼 화제다.
박규리는 과거 SBS ‘SNS원정대-일단띄워’에서 브라질로 향하던 중 공항에서 실제 노숙했다.
규리는 이구아수 폭포의 포인트 중 하나인 이른바 ‘악마의 목구멍'을 보기 위해 아르헨티나 공항에 자
그룹 카라의 박규리가 다이어트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박규리는 22일 오후 11시 방송 예정인 온스타일 뷰티프로그램 ‘겟잇뷰티’ 토킹미러 코너에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 박규리는 “무작정 굶는 것도 해봤고, 1일1식, 단백질 다이어트, 덴마크 다이어트 등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해본 것 같다”며 “앨범 나오기 전에 꼭 하는 다이어트가 있는데 그걸로 6㎏
걸그룹 카라 박규리가 민낯 셀카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박규리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밥해먹고 정리하고, 더운 날에는 집 거실 쇼파에서 뒹굴거리는게 최고인데, 그런데 이따가 나가야함. 으쌰"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규리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자연스러운 차림을 하고 있다. 특히 맨 얼굴임에도 뚜렷한 이
지난 9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박규리가 토니안과 단 둘이 만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토니의 군 시절, 박규리의 아버지는 국군홍보대사 방송을 담당하고 있어 그 일로 토니와 자주 만나게 됐고 박규리의 아버지가 토니안을 각별히 챙기며 박규리에게 격려를 부탁했다는 것.
이 사실이 알려지자 MC 강호동은 끈질긴 질문끝에 단 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