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는 충북 충주 본사에서 ‘장애인 합창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시범 현대엘리베이터 상무와 조영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 취업지원부 부장, 박경환 지휘자, 단원 20명 등이 참석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1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 확대를 통한 ESG 경영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장애인 합창단 창단
현대엘리베이터는 11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 확대를 통한 ESG 경영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충북 충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합창단원을 고용하고 독립된 연습 공간을 마련했다. 지휘자로 박경환 충주시 성악연구회장을 선임하고 전문 보컬트레이너와 반주자를 채용해 이들의 활동을 지원한다. 채용 지원은 현대엘리베이터 홈페이
서울시가 올해 하반기 4급 이상 간부에 대한 전보를 이달 6일 자로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또 시장 비서실장에는 현경병 전 국회의원, 민생소통특보에는 이종현 전 서울시 대변인을 임명하기로 했다.
정상훈 서울시 행정국장은 “이번 하반기 인사는 민선8기 시정 주요 핵심 사업의 성과 극대화와 시정안정 및 연속성에 초점을 뒀다”며 “성과와 능력 중심으로 인력
서울시가 국장급인 3급 승진자 5명을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
승진 내정자는 △박경환 언론담당관 △강석 예산담당관 △신대현 일자리정책과장 △이승석 도로계획과장 △김용학 도시계획과장 등 5명이다.
시는 이번 3급 승진 예정자를 포함해 다음 달 1일 자로 국장급 이상 전보를 시행할 예정이다.
정상훈 서울시 행정국장은 “일자리, 도로, 도시계획 등 주요
위메프는 31일까지 애플 브랜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프로모션은 아이폰을 비롯한 애플 기기 최신 모델을 특가로 선보인다. 모델별 5~7% 할인 가능한 쿠폰과 카드 중복 혜택을 더해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주요 상품은 △아이폰14 △아이폰SE 3세대 △맥북에어 M2 △아이패드 프
깨끗한나라가 ESG 경영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22일 서울 용산구 소재 본사에서 최현수 깨끗한나라 대표이사는 ‘깨끗한나라 ESG 경영 선언문’을 낭독하며 ESG 경영의 범위와 강도를 더욱 강화한다고 선포했다. 기존 위원회 내에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분과를 신설했다. 각 분과위원으로 곽종국 상무, 박경환 상무, 박경렬 전무를 위촉했다.
주
종합제지기업 깨끗한나라는 2021년 경영전략과제 달성을 위한 임원 인사 및 조직을 개편하고 임원으로 전무 1명, 상무 1명을 승진 및 신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깨끗한나라는 2019년 실적 턴 어라운드 이후 2020년 3분기 누계 매출 4474억 원, 영업이익 463억 원을 기록하며 수익 중심 경영의 성과를 나타냈다. 2021년에는 고객중심경영, 디지
행복얼라이언스는 멤버사인 울산항만공사와 SK이노베이션이 울산 복지 사각지대 아동 급식을 본격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울산시청 본관에서 열린 ‘울산지역 결식 우려 아동 행복 도시락 전달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이미영 울산시 의원, 김지호 울산항만공사 부사장, 박경환 SK이노베이션 울산CLX 총괄, 한시준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SK이노베이션은 22일 오후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이성훈 노동조합위원장, 박경환 울산CLX 총괄을 비롯해 구성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CLX 본관에서 ‘울산CLX 행복협의회’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김준 총괄사장은 “전사적인 딥체인지를 완성하고, 더 큰 행복세상을 만들기 위해 ‘울산CLX 행복협의회’를 통해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울산공장(CLX)은 3일 본관에서 SK협력사 구성원들을 상해보험에 가입해 주는 ‘SK협력사 The행복한보험’ 전달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SK협력사 직원 대표들과 박경환 SK이노베이션 울산CLX 총괄, 이성훈 노동조합위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The행복한보험은 ‘SK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이 SK이노베이
SK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은 20일 오후 SK이노베이션 울산 공장(CLX) 본관에서 ‘SK협력사 행복 더하기’ 행사를 열고 협력사 직원들에 행복지원금 2억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상년 SK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 이사, 김홍섭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 SK이노베이션 울산CLX 박경환 총괄부사장과 이성훈 노동조합위원장 등 기금 출
"울산 공장이 이번 위기 극복의 전진기지가 되겠다."
박경환 SK 울산Complex(CLX) 총괄은 18일 SK이노베이션의 보도채널 스키노 뉴스(Skinno News)와의 인터뷰에서 "울산공장에서 30년 넘게 근무하면서 IMF, 글로벌 금융위기, 유가 급락 등을 겪었지만 이렇게 어려운 적은 처음"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박 총괄은 울산CL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