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2차 출연진(3개국ㆍ15팀)을 26일 공개했다.
국내 정상급 록밴드인 넬, 부활, 크라잉넛, 로맨틱펀치, 백예린, 더발룬티어스, 마이앤트메리, 소란, 쏜애플, 우즈, 김뜻돌, 루시, 시네마가 무대에 오른다.
또 5년 만에 한국을 찾는 영국 록밴드 ‘바스틸’과 태국 ‘데스크탑 에러’가 팬들을 만난다.
시는 이
한국지엠 쉐보레가 다음달 11일부터 사흘간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개최되는 ‘2017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공식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쉐보레는 페스티벌 기간 동안 올 뉴 크루즈, 볼트 EV, 카마로SS 등 제품을 전시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펼칠 예정이다.
이벤트를 통해 쉐보레는 이달 31일까지 이번 락 페스
현대카드는 2015년 1월 해외 뮤지션들의 공연을 릴레이로 여는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7 '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주로 일회성 단독 콘서트로 진행되는 해외 뮤지션 내한공연의 포맷을 바꿔 한 주간 연달아 공연을 펼치는 '라이브 위크(Live week)'로 구성했다.
라인업은 헤비메탈과 일렉트로닉, 얼터너티브 록, 브릿팝 등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