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수제고로케 전문점 프랜차이즈 본사 바바가문은 15일부터 3일간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진행되는 제39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바바고로케는 바바가문의 첫 번째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2년 전 우장산본점을 오픈했다. 이후 이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브랜드화를 위한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본사 바바가문을 만들
프랜차이즈 본사에게는 브랜드 홍보와 가맹점 확장의 기회를 주고, 창업 희망자에게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제39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5’가 개최된다.
월드전람은 오는 15일부터 17일 3일 동안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에 있는 세텍전시장(SETEC) 전관에서 제39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5가 열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소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