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탄산음료 ‘밀키스’를 앞세워 26~28일까지 미국 LA에서 진행된 ‘케이콘 엘에이 2024(KCON LA 2024)’에서 K드링크(Drink)를 알렸다고 30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전 세계 한류 팬들이 모이는 KCON에서 글로벌 음료 시장 내 밀키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부스를 운영했다. KCON은 한국의 문화와 음악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한류 페스티벌로...
롯데칠성음료는 제로 탄산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1분기에 ‘밀키스 제로 딸기&바나나’, ‘칠성사이다 그린플럼’, ‘펩시 제로슈거 제로카페인’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했으며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에 맞춰 마케팅, 영업 활동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주류부문 매출은 3.4% 증가한 2148억 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도 4.7% 증가한 183억 원을...
CU는 칠성사이다, 밀키스, 코카콜라 제로, 환타 제로, 닥터페퍼 등을 비롯해 영진 구론산 병음료의 1+1 단독 행사를 펼치고 포카리스웨트 구매 시에는 나랑드 사이다를 증정하는 행사도 준비했다.
매월 1~15일간 쓔퍼세일 기간엔 1.5ℓ 대용량 음료 10종도 1+1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칠성사이다 제로, 밀키스, 펩시콜라, 게토레이 레몬, 스프라이트, 환타...
롯데칠성음료는 탄산음료 ‘밀키스’의 광고 모델로 가수 ‘TWS(투어스)’를 발탁하고 4일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롯데칠성음료는 ‘기분 좋은 만남에 밀키스’라는 콘셉트로 광고를 제작했다. 광고는 부드러운 우유 풍미와 탄산의 청량함으로 사람 사이를 기분 좋게 이어주는 밀키스만의 특성을 묘사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신규 광고에는 TWS가 등장해 ‘우리...
회사는 2021년 초 '칠성사이다 제로'를 시작으로 '펩시 제로슈거', '탐스 제로', '핫식스 제로', '밀키스 제로' 등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제로 제품 매출액은 2021년 890억 원에서 2021년 1885억 원, 2023년 2730억 원으로 매년 가파르게 성장 중이다. 탄산음료 내 비중도 2021년 12%에서 2023년 30%로 증가했다.
한국코카콜라도 제로 음료의 선방 덕에 2022년 매출액이...
관람객은 새로와 새로구미의 세계관이 담긴 이야기를 듣고 새로 소주와 밀키스, 탐스 등을 섞어 나만의 칵테일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새로구미의 한복을 입고 캐릭터 LED 조명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하고 룰렛 게임을 통해 새로구미 키링, 핸드폰 액세서리, 핸드크림 등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팝업스토어는 지난해 말 오픈과 동시에 유행에 민감한 베트남...
롯데칠성음료는 대표 유성탄산음료 '밀키스'가 1989년 출시 이후 34년 만에 단일 브랜드로 연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밀키스는 국내 유성탄산음료 시장의 약 80% 점유율을 차지하는 1등 브랜드다. 밀키스는 국내 매출 약 500억 원, 해외 매출 약 300억 원을 매년 꾸준히 유지해오다 올해부터 1~11월까지 누적 총매출이 1100억 원을 돌파하며 제2의...
SPC삼립 관계자는 “이번 전시 참가를 계기로 본격적인 해외 수출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음료 업체 중에는 롯데칠성음료가 행사에 참가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수출 주력 제품인 밀키스, 칠성사이다를 비롯해 주류 처음처럼, 처음처럼 새로 등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롯데칠성음료는 향후 필리핀펩시에서 밀키스, 처음처럼 등 자체 음료와 소주 브랜드를 현지 생산, 유통하는 등 동남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삼으며 글로벌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IT 인프라 구축을 통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 자동화 설비 도입, 물류 네트워크 최적화 등 수익성 개선 활동을 통해 2025년까지 필리핀펩시의...
행사에서는 CJ제일제당 스팸, 비비고, 쁘띠첼 등과 롯데칠성음료 아이시스, 펩시, 밀키스 등 인기 상품을 한정 수량 롯데온 특별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17일 오후 7시부터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CJ제일제당과 롯데칠성음료의 단독 구성 상품을 비롯해 30여개 대표 상품이 소개되고 구매 고객 대상 다양한 혜택을 제공된다.
행사 상품 구매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칠성사이다 제로', '탐스 제로', '밀키스 제로' 등 아스파탐을 쓰지 않는 무설탕 음료 대부분도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을 사용한다. 최근 인기를 끈 제로 소주 '처음처럼 새로'와 '진로이즈백 제로'는 에리스리톨로 단맛을 냈다.
실제 이런 인공감미료가 인체에 유해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수크랄로스는 혈당을 올리고 제2형 당뇨병을 에리스리톨은 복통...
다만 롯데칠성음료의 ‘탐스 제로’와 ‘밀키스 제로’, ‘맥콜 제로’, ‘파워에이드 제로’는 4~16㎉로 일반 제품에 비해 열량이 크게 낮다.
하지만 ‘제로’라고 무조건 칼로리가 크게 낮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롯데웰푸드의 ‘제로 밀크 모나카’와 ‘제로 밀크 소프트콘’, ‘제로 미니바이트 밀크&초코’는 포장지에 커다랗게 ‘ZERO’라고...
롯데칠성음료가 제로 칼로리 신제품 ‘밀키스 제로’의 신규 광고를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신규 광고는 ‘떴다. 밀키스 제로’라는 문구를 통해 제로 칼로리의 가벼움과 기분까지 가볍게 좋아지는 밀키스 제로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고자 제작됐다. 광고는 로켓 발사대와 관제탑을 비추며 관중들이 로켓 발사를 기다리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카운팅 숫자가...
롯데칠성은 올해 밀키스 제로에 이어 탐스와 칸타타, 2% 아쿠아 등 당류 저감 상품을 줄줄이 내놓을 예정이다.
문제는 대체감미료의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다. 지난해에는 해태제과의 쿼카젤리 등을 섭취한 섭취한 뒤 아이들이 복통과 설사 증세를 보였다는 글이 주부들이 많이 찾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 이슈가 되며 한차례 홍역을...
외모와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의 유행으로 0(제로)칼로리 식품을 선호나는 이른바 ‘제로슈머(zero+consumer)’가 주 소비층으로 떠오르면서 34살 밀키스도, 41살 맥콜도 제로 라인업을 선보였다.
◇밀키스ㆍ맥콜에 처음처럼ㆍ진로도 ‘제로’ 시대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989년 출시된 ‘밀키스’ 신제품으로 34년 만에 제로 칼로리 유성탄산음료로 출시한다고...
제로 칼로리 음료계 끝판왕으로 기대를 모았던 밀키스 제로가 출시 1시간 만에 품절됐다.
13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이날 출시된 밀키스 제로는 출시 1시간 만인 13일 11시께 준비된 수량이 완판됐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준비 물량이 마련되는 대로 재판매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밀키스 제로는 지난 1989년 출시된 ‘밀키스’의 신제품이다....
탄탄한 마니아층을 바탕으로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롯데칠성음료의 ‘밀키스 제로’가 드디어 출시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989년 출시된 ‘밀키스’의 신제품으로 34년 만에 제로 칼로리 유성탄산음료 밀키스 제로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밀키스는 국내 유성탄산음료 시장 점유율 독보적인 1위 브랜드다. 회사 측에 따르면 러시아, 미국...
2월 밀키스제로, 펩시제로 망고, 칸타타제로, 이프로 아쿠아 등 연이은 신제품 출시가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새로 입점률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대 중이다. 올해 주류 예상 매출액은 1300억 원"이라며 "맥주 리뉴얼, 공장 가동률 개선, 필리핀(펩시) 법인 연결 편입 효과도 기대할 만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