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업체들이 협업을 통해 히트게임을 만드는 공동개발이 붐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게임 대형업체와 중소개발사들이 개발-퍼블리셔의 관계를 넘어서, 각사의 기존 인기작의 IP를 이용한 공동 개발에 착수, 출시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규모있는 게임 업체들이 개발력을 입증받은 중소개발사와 협력하는가 하면, 해외 개발사와의 공동개발로 글로벌 진출
액토즈소프트는 카드배틀게임 ‘확산성 밀리언아서’에 신규 카드를 추가하는 2월 2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MR 등급의 ‘지원형 리젯’과 SR+ 등급의 ‘고백형 플루파’, ‘고백형 니스타’, SR 등급의 ‘신춘형 카구라’ 등 4장의 카드가 신규 프리미엄 뽑기에 추가됐으며, SR 등급의 ‘학도형 가네이다’와 ‘제2형 키스모’는 인연 포인트 뽑기 카드에서
액토즈소프트는 카드배틀게임 ‘밀리언아서’에서 1월 2차 업데이트를 및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검신형’ 카드를 비롯해 다양한 카드가 추가되며, 유저들 간에 전투를 기반으로 펼쳐지는 ‘인자전’과 ‘아서 콜로세움’ 이벤트가 진행된다. 프리미엄 뽑기 카드에 추가된 카드는 내달 15일까지 명시된 순서대로 각각 6배, 5배, 4배, 3배수가
스마트폰 첫 화면 잡기 전쟁이, 게임과 만나 또 다른 경쟁이 예고됐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네이버와 다음 등이 차세대 먹거리로 떠오른 런처시장에서 엄지족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게임테마를 제공하는 전략을 실시하며 첫 화면 잡기 2차 전쟁의 움직임이 꿈틀하고 있다.
캠프모바일의 도돌런처는 액토즈 소프트와 버즈런처는 게임빌과 손을 잡으며 겜심을 첫
네오플은 자사의 3D AOS‘사이퍼즈(Cyphers)’와 액토즈소프트의 카드배틀게임 ‘확산성 밀리언아서(이하 밀리언아서)’와 함께 아이템을 제공하는 제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벤트는 25일까지 진행되며, 밀리언아서 유저가 사이퍼즈에 신규 가입하고 총 세 단계의 미션을 달성할 때마다 ‘AP물약’‘BC물약’‘뽑기카드’ 등 밀리언아서 아이템
KT는 올레마켓 이용자를 대상으로 ‘밀리언아서’ 등 게임 3종을 내려받으면 해당 게임 아이템 및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을 증정하는 ‘올레마켓 게임 2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올레마켓 게임 2배 이벤트는 다음달 5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에 ‘밀리언아서’‘천신’‘다크헌터’ 등의 게임을 다운받고 실행한 고객 모두에게 카드 아이템 및 롯데월드
액토즈소프트가 밀리언아서의 중국 진출 성공 기대감에 신고가를 기록했다.
22일 오전 9시27분 현재 액토즈소프트는 전거래일보다 2.02%(1400원) 오른 7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액토즈소프트는 7만2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전거래일인 지난 19일에는 14.57%까지 치솟기도 했다.
정대호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밀리언
액토즈소프트의 모바일게임 ‘밀리언아서’가 중국 시장 진출 하루만에 매출 순위 2위에 오르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19일 오전 9시5분 현재 액토즈소프트는 전날보다 13.25%(800원) 오른 6만8400원을 기록했다. 3거래일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액토즈소프트는 인기 모바일게임 ‘밀리언아서’의 18일 중국 공식서비스를
흥국증권은 29일 액토즈소프트에 대해 중국에서 ‘밀리언아서’ 출시가 임박했다며 흥행 성공시 실적 개선 효과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승준 흥국증권 연구원은 “밀리언아서가 3월말 대만과 홍콩에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꾸준히 5~10위권에 머무르고 있어 중국에서도 흥행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유 연구원은 “현
액토즈소프트는 모바일 카드배틀게임 ‘밀리언아서’가 지난 4일 기준 앱스토어 무료 게임 2순위, 최고 매출 1위를 기록하고 구글 최고 매출 5위를 기록하는 등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밀리언아서'는 백만 명의 아서가 엑스칼리버를 획득 할 수 있다는 기본 스토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파이널판타지 시리즈로 알려진 일본의 게임사 '스퀘어에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