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제네시스, 뉴욕 오토쇼 참가 기업에 포함전시 가능 모델 45종 중 40%인 18종이 전동화 모델
현대자동차(제네시스 브랜드 포함)·기아가 다음 달 29일부터 열리는 뉴욕 오토쇼에 참가한다. 전시될 가능성이 있는 모델의 40%가 전동화 모델로 꼽히며 ‘전동화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뉴욕 오토쇼 공식 홈페이지에
‘제네시스 엑스’, 친환경차 45대 투입주요 인사에 개최 후보지로 부산 홍보
현대자동차그룹이 2023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 콘셉트카 ‘제네시스 엑스(X)’를 특별 전시하며 ‘한국의 밤’ 행사를 지원했다.
현대차그룹은 18일 한국의 밤 행사가 열린 스위스 다보스 아메론호텔에 ‘2023 부산 세계박람회’ 로고가 부착된 투명 유리 컨테이너를 설치하
현대자동차ㆍ기아ㆍ제네시스 브랜드는 아이오닉5, 스타리아, EV6, 카니발, GV70, X Concept 등 6개 차종이 미국의 디자인 상 ‘2021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운송 디자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과 유럽 건축ㆍ예술ㆍ디자인ㆍ도시 연구센터가 협력해 선정하는 상으로 전자
제네시스가 전기차 기반의 GT(Gran Turismo) 콘셉트카 ‘제네시스 엑스(Genesis X)’를 31일 온라인 채널로 공개했다.
이날 선보인 영상에는 26일(현지시각) 미국 LA에서 진행한 콘셉트카 공개 행사와 콘셉트카의 주요 디자인 특징을 보여주는 내용이 담겼다.
장재훈 제네시스 브랜드 사장은 “이번에 공개한 차량은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디자
현대ㆍ기아자동차, 제네시스의 9개 제품이 미국 '2020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운송 디자인 부문 수상작에 선정됐다.
30일 양사에 따르면 수상작에 선정된 제품은 올 뉴 아반떼, 콘셉트카 45, 프로페시, 하이차저, K5, 쏘렌토, G80, GV80, 제네시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카퍼 디자인 테마 등이다.
먼저, 현대차의 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
현대자동차그룹이 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2회 중국 국제 수입박람회'에 참가해 수소ㆍ전기차 등 친환경 기술력과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였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기아차, 제네시스 3개 브랜드가 모두 참가해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오는 10일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기아차는 전기차 기반 SUV 쿠페 콘셉트카 '
제네시스가 14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몬터레이에서 열린 세계 최대 럭셔리카 축제 '몬터레이 카 위크 2019(Monterey Car Week 2019)'에서 콘셉트카를 전시했다.
몬터레이 카 위크는 매년 8월 열리는 자동차 전시회로 세계적인 럭셔리카와 클래식카가 한자리에 모인다.
제네시스는 몬터레이 카 위크 대표 행사로 최고의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2도어 쿠페에 재도전한다.
애초 브랜드 출범 이전인 2008년 1세대 제네시스(BH)를 선보이면서 국내 최초 뒷바퀴굴림 2도어 쿠페 ‘제네시스 쿠페’를 선보인 바 있다.
차고 넘치는 고성능과 꽤 잘 다듬어낸 핸들링을 지녔으나 좁디좁은 2도어 쿠페 시장에서 고전하다 2016년 후속 모델을 내놓지 못하고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미국 뉴욕오토쇼 개막을 앞두고 전기차 기반의 소형 스포츠 쿠페 '민트(Mint)' 콘셉트를 공개했다.
첫 공개 장소를 북미로 잡았으나 향후 양산형으로 이어진다면 본격적으로 유럽 무대로 영토를 확장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7일 현대차는 뉴욕오토쇼 사전 행사를 통해 공개할 예정인 제네시스 민트 콘셉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