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의 과거 뱃살 굴욕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에서는 걸스데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걸스데이 팬은 “지금은 관리를 많이 했지만 데뷔 초 민아 언니도 뱃살로 꽤 유명했었다”고 폭로했다. 이어 민아의 과거 무대 위 뱃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을 본 민아는 “왜 내 사진만 공개하냐”며 쿠션을 던지며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가 ‘1박 2일’에 출연하자 민아의 과거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민아는 지난해 7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에 출연해 과거 걸스데이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방송에서 ‘고등어춤’을 춘 것을 언급했다.
민아는 “당시 팀 이름을 알리려고 열심히 했었는데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며 ”나도 다른 걸그룹처럼 예쁘게 보이
걸스데이 민아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걸스데이 민아 민낯 등굣길’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여느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수수한 모습으로 등교하고 있다. 특히 민아는 볼에 바람을 가득 넣는 등 민낯에도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팬서비스를 선사해 눈길을 끈다.
게시자는 “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