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비앤에이치
2023년을 저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진행중
고객사 다변화를 통한 성장 모멘텀 확보
헤모힘G 출시: 글로벌 표준화 제품 출시로 수출 확대 전망
2023년을 저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박선영 한국IR협의회(리서치)
◇LG생활건강
2Q24 Review: 양호한 실적 시현
중국 안정화 + 하반기 성장 동력 강화 + 밸류에이션
△SK바이오사이언스, 독일 클로케 그룹에 757억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SK바이오사이언스, 3186억 규모 구주 및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통해 독일 IDT 지분 60.6% 인수
△우리금융지주 “동양생명‧ABL생명 대주주와 비구속적 양해각서 체결”
△포스코인터내셔널, 미얀마 가스전 4단계 개발에 9263억 추가 투자
△한전KPS, 3621억 규모 원전
◇펄어비스
1Q24 Preview: 서두를 이유가 없다
검은사막의 온·오프라인 매출 감소세 지속
여전히 부담인 불확실성들
투자의견 중립 유지, 서두를 필요가 없는 상황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한국전력
분기 실적 시장 눈높이 상회 기대
목표주가 32,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1Q24 영업이익 3.5조원(흑자전환) 컨센서스 상회 전망
단기 눈높
대신증권은 1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올해 실적 성장과 주주환원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7만2000원)와 투자의견(‘매수’)를 모두 유지했다.
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친환경 사업으로의 융합과 확장을 기치로 하는 대규모 투자가 예고된 한 해”라며 “에너지사업 투자비로 전년보다 91% 증가한 1조293억을 배정해 미얀마 가스전 3·4단계 개발과 호주
신한투자증권이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신규 사업을 발판삼아 2030년에는 매출이 현재의 2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6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5만9600원이다.
22일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매출액 8조2400억 원, 영업이익 2525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매출
NH투자증권이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이차전지와 친환경 사업이 중장기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7만7000원에서 9만4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7만7000원이다.
15일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호주 세넥스 에너지(Senex Energy) 인수(50.1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장중반에 10% 가까이 상승하고 있다.
28일 오후 1시 58분 기준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 거래일보다 9.62% 오른 8만6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8만300원으로 장을 시작해 8만7800원까지 고점을 높였다가 8만6000원을 중심으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달 14일(종가 9만600원) 이후 7만~8만 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장초반 4%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10시 6분 기준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일보다 4.16% 오른 8만7600원에 거래 중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분기에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3572억 원으로 기존 분기 최대 실적(3460억 원, 포스코에너지 합병전)을 웃돌았다.
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
키움증권은 25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 원에서 7만6000원으로 90.00% 상향 조정하되,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아웃퍼폼(시장수익률 상회)'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익은 3572억 원으로 기존 분기 최대 실적이었던 작년
대신증권은 18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18% 상화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7000원에서 5만5000원으로 48% 상향조정했다.
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조3266억 원, 영업이익 3439억 원을 전망한다”며 “합병 전 합산 재무제표 대비 매출액은 전
대신증권이 POSCO홀딩스(포스코홀딩스)에 대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 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8만 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38만6000원이다.
21일 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의 경우 전년 동기보다 7.3% 하락한 21조3000억 원, 영업이익은 4
NH투자증권은 16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실적모멘텀도 강화 중’이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4만5000원으로 높여 잡았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에너지와 합병 이후 에너지 사업 투자 본격화로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에너지, 소재, Agri-Bio 3대 핵심산업 중심으로 성장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대한약품
1분기 매출액 461억 원, 영업이익 9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6%, 15.4% 증가,
앰플 및 바이알 제품 고성장, 원가율 하락으로 수익성 개선
제품 믹스 개선, 원재료비 안정으로 영업이익률 상승 전망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
◇ RFHIC
3분기 기점으로 유의미한 이익 규모 변화 나타날 공산, 12개월 목표주가
키움증권은 7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기존사업의 실적호조 지속과 LNG 사업 중심의 자체적인 성장동력과 더불어 최근 그룹사 이차전지 소재 사업 확대에 따른 공급기능 확대 등 중장기 성장성 강화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3000원에서 4만 원으로 21.21%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현재 주가는 3만3000원이다.
이
대신증권이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매크로 환경 악화에도 올해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7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3만1100원이다.
5일 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은 8조8266억 원, 영업이익은 3013억 원, 영업이익률은 3.4%를 전망한다”며 “대신증권의
◇JW생명과학
수액제 부문 국내 1위, 엔데믹 맞아 수요 증가 기대 및 실적 성장 중
1분기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500억 원, 영업이익 29.6% 증가한 89억 원
작년 9월 당진 수액공장 TPN 신규 생산설비 3라인 증설, 생산 시작해 안정적인 매출 증가 전망
◇비플라이소프트
한국언론진흥재단 공식 저작권 유통 대행사 과점적
25일, 방콕서 ‘아시아 성장전략회의’ 갖고 미래전략 토론아시아 지역 철강 수출 3년간 연 31%↑, 작년 매출 약 4조정탁 부회장, 대만 민간최대기업 FHS 회장 만나 미래사업 협업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강력한 수출 드라이브 정책 마련을 통해 아시아 시장을 선점하기로 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5일 태국 방콕에서 정탁 부회장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17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액화천연가스(LNG) 전용선 확보하고 LNG 사업 밸류체인 완성을 극대화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74K CBM(큐빅미터)급 LNG선을 확보해 LNG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국내 전용선 전문 해운회사인 에이치라인 해운과 장기용선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LNG 전용선은 현대 삼호중공업이 202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탄소포집·저장(CCS)을 미래 먹거리로 삼고 사업 개발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에너지부문 산하에 CCS사업화추진반을 신설, 사업화에 속도를 높인다고 21일 밝혔다.
CCS는 산업체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저장해 대기로부터 영구 격리하는 기술이다. 포집된 이산화탄소는 지하에 저장되는데, 적합한 지층 구조를 찾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