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바이오기업 세레스, ‘보우스트’ 개발C. 디피실 감염증 재발 가능성 낮춰매년 미국서 감염 환자 3만 명 사망연간 8억5000만 달러 매출 예상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인간 배설물에서 추출한 알약을 처음으로 승인했다고 2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FDA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장내 미생물) 치료제의 새로운 종류
디씨엔바이오는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BIT 융합기술기반 대사염증표적 혁신신약개발(BITID) 교육연구단과 부산대에서 만성 대사염증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인력교류 등 상호 협력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BITID 교육연구단’은 2020년 출범해 BT/IT 융합기술을 기반으로 대사염증 대상 혁신신약개발과 이를 위한 글
메디톡스는 15일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국내 바이오벤처 리비옴에 미생물 치료제(LBP, Live Biotherapeutic Products) 후보물질 및 제반 기술 이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메디톡스는 이번 기술 이전 계약과 함께 현금 출자를 진행해 리비옴의 일정 지분을 취득했다. 다만 메디톡스는 구체적인 계약 규모와 지분 취득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리비옴
메디톡스가 신생 바이오벤처 ‘리비옴’에 미생물 치료제(LBP, Live Biotherapeutic Products) 후보물질 및 제반 기술 이전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메디톡스는 이번 기술 이전 계약과 함께 현금 출자를 진행했고 이를 통해 리비옴의 일정 지분을 취득하게 됐다.
리비옴은 메디톡스에서 미생물 치료제 분야를 담당했던 연구진들이 주축이
천랩은 호주 현지법인(CHUNLAB LBP PTY LTD)을 설립해 주식 100%를 취득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취득 규모는 5억1262만 원이며 자기자본대비 1.66%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미생물 치료제를 개발하고자 의약품으로써의 미생물 생산 규정 확립 및 생산 인증을 보유한 위탁개발생산회사(CDMO)와의 협력을 위해 현지 법인을 설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