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클은 ‘2024 미국 망막학회(ASRS)’ 정기학회에서 당뇨병성 황반부종 치료제 ‘CU06’의 임상 2a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42회째를 맞는 ASRS 정기학회는 미국 안과학회(AAO), 미국 시과학안과학회(ARVO) 등과 안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국제 학술대회다. 현재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특히 이번
큐라클은 떼아 오픈이노베이션으로부터 망막 혈관질환 치료제 ‘CU06’ 기술이전에 대한 권리 반환 의사를 통보 받았다고 21일 공시했다.
CU06은 당뇨병성 황반부종, 습성 황반변성을 적응증으로 개발 중인 혈관내피기능장애 차단제다. 큐라클은 2021년 10월 프랑스 안과 전문회사 떼아 오픈이노베이션에 아시아를 제외한 글로벌 판권을 기술이전했다.
양사
유유제약이 23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되는 미국시과학안과학회(Association for Research in Vision and Ophthalmology, ARVO)에서 안구건조증 치료 펩타이드 신약(프로젝트명: YP-P10)에 대한 신규 연구결과 2종을 포스터 발표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첫번째 포스터 발표는 YP-P10 Pe
유유제약이 자체 개발한 안구건조증 치료 파이프라인 ‘YP-P10’의 약학 조성물에 대해 미국 특허청(USPOTO) 특허를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YP-P10의 주성분인 ‘펩타이드 유효성분 안구질환 치료용 약학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유유제약은 이번 미국 특허 취득으로 4개국(미국·한국·호주·러시아) 특허 등록을 완료했고, 유럽·중국·인도
유유제약은 1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덴버시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국 시과학안과학회(The Association for Research in Vision and Ophthalmology) 연례학술행사(ARVO 2002)에 참가해 안구건조증 치료 펩타이드 신약(프로젝트명 YP-P10)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합성 펩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