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학회가 15일 인사동 관훈클럽에서 ‘기업의 친환경 사회 책임 활동인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와 언론·미디어의 상생적 역할’을 주제로 네 번째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ESG는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사회·지배구조가 강조되는 것을 나타낸다. 세계적인 추세를 따라 우리나라도 2025년부터 자산
정상급 글로벌 OTT 기업 등 300여 명 참석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16일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2023 국제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인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사업자인 티빙, 웨이브뿐만 아니라 미국의 넷플릭스, 홍콩 뷰(Viu), 영국 다즌(DAZN), 프랑
NS홈쇼핑이 윤리위원회를 꾸리고 내·외부 리스크 관리에 나선다.
NS홈쇼핑은 성남시 분당구 본사에서 제5기 윤리위원회를 발족했다고 24일 밝혔다.
NS홈쇼핑 제5기 윤리위원회는 총 8명으로 구성됐다. 3명의 내부위원과 간사1명 외에도 문철수 한신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교수, 김양하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국 수석전문위원, 권창범 법무법인 인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인기협)은 26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미디어 지형과 합리적 규제 체계 마련 방안’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한국인터넷기업협회&스페이스에서 열리는 토론회는 OTT의 법제도적 성격을 명확히 재정립하고, 개선이 시급한 제도 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제43대 한국언론학회장에 문철수 한신대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교수가 취임한다.
한국언론학회는 15일 한신대 서울캠퍼스에서 개최되는 '2016년도 한국언론학회' 가을철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문철수 교수가 제43대 회장에 취임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임 문 회장은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언론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신
한국언론학회는 17일 대전 유성구 충남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43대 학회장에 문철수 한신대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교수를 선출했다.
문철수 교수의 임기는 1년으로, 내년 10월부터 학회를 이끈다. 문 교수는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광고홍보학회 회장과 한신대 사회과학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인터넷신문위원회 광고심의분과위원장 등을 맡고 있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방송학회와 함께 29일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스마트시대 시청점유율 조사 개선방안’을 주제로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기존 TV뿐만이 아니라 스마트폰, PC 등에서도 시청율을 산정하는 ‘통합시청점유율’과 관련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다.
문철수 한신대 미디어광고홍보학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
방송통신위원회는 15일 오후 2시 목동 방송회관에서 ‘TV방송수신료 조정(안) 의견수렴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KBS가 방통위에 제출한 TV방송수신료 조정안과 관련해 언론학계, 광고·경영 전문가,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발제는 윤준호 KBS 수신료현실화추진단장이 담당하고, 김동규 건국대 신방과
한국광고협회는 23일 ‘2012 대한민국광고대상’ 8개 부문 대상 수상작을 포함한 총 46개 수상작을 발표했다.
제19회 대한민국광고대상 8개 부문 대상 수상작은 △디자인부문 이자녹스 ‘진동 파우더’편(HS애드) △라디오부문 대한항공 ‘그때 캐나다가 나를 불렀다’캠페인(HS애드) △사이버 부문 삼성전자 ‘Insight’캠페인(제일기획) △영상부문
사단법인 한국광고업협회는 9일 오후 2시 한국광고문화회관 7층 컨퍼런스룸에서 한국광고협회, 한국광고학회, 한국광고홍보학회와 공동으로 ‘방송광고판매대행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날 토론회에서 전 한국광고학회장인 김상훈 인하대학교 교수가 ‘미디어렙법 통과의 의의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뒤 한국광고홍보학회장인 문철수 한신대학
한국광고홍보학회는 25일 오후 12시부터 5시30분까지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추계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술대회에는 광고 및 홍보 전공 교수와 업계 전무가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광고·홍보, 새로운 소통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60여편의 논문 발표와 함께 토론이 이뤄진다.
‘새로운 광고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