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ㆍ빅데이터ㆍIoT로 농작물 생육 환경 제어무인 드론ㆍ트랙터 등 무인 농기계 관리도
LG CNS는 전라남도 나주시에 ‘스마트팜 지능화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라남도와 농림축산식품부는 2022년부터 ‘첨단 무인자동화 농업생산 시범단지 지능화 플랫폼’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 사업은 전라남도 나주시 반남면에 위치한 54만3000㎡(1
돈줄이 말랐다. 풍부한 유동성 덕분에 전향적으로 대출과 투자를 집행했던 수많은 은행과 투자기관들은 지난해 4분기부터 이유불문하고 문턱을 높였고, 기업을 외면하기 시작했다. 전 세계 금융 리더인 미국에서 인플레이션을 이유로 급격한 금리 인상, 이른바 ‘빅스텝’을 연이어 단행한 이후로 예견된 상황이었다. 그렇다 하더라도 시장 지배자로서 캐시카우를 손에 쥔 일부
농업용 지능형 로봇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농업회사법인 심바이오틱이 농림축산식품부의 'A-벤처스'에 선정됐다.
A-벤처스는 농식품 벤처(Agri Venture)와 농식품 산업을 이끌어갈 '어벤저스'라는 의미로 우수 벤처·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농식품부가 선정하고 있다.
심바이오틱은 지난해 김보영 대표를 비롯한 청년 엔지니어 2명이 창업했다. 창업 전부터 10
농촌 인구의 고령화와 농촌 이탈, 식량 자급자족의 어려움 등이 일본의 농업혁명에 자극제가 되고 있다.
얀마, 구보타, 이세키 등 3개 업체들이 추진해온 ‘무인 트랙터’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어 내년 첫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0일(현지시가)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자국 농업의 붕괴를 막기 위해 이들 3사와 ‘로봇 트랙터’ 프로젝트
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 연구개발 사업의 혁신 방안과 장기 로드맵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13일 판교 디지털센터에서 ‘2016년 국토공간정보연구사업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공개토론회에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공간정보산업진흥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토정보공사 등 공간정보 전문기관과 함께 공간정보 산업‧학계 전문가 약 100여 명이 참가한다. 공간정보는 자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