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교역이 더 활발해지고 우리 공급망이 더 촘촘해지게 됐다.
정대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와 우즈베키스탄 대표단 일원으로 방한 중인 오이벡 네마토비치 함라예프 투자산업통상부 차관 12일 서울 롯데호텔에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에 서명했다.
한국은 아랍에미리트(UAE), 도미니카공화국, 헝가리, 바레인, 폴란드, 마다가스카르에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1일 ““올해 하반기 경제정책의 최우선 과제가 수출 확대인 만큼, 신흥국들과의 무역투자 촉진 프레임워크(TIPF) 구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 본부장은 이날 제7차 수출지역 담당관 회의에서 주요 지역별 수출상황을 점검하고 수출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안 본부장은 “우리 수출기업들의 현지 진출애로를
한국과 폴란드 정부가 무역·투자, 공급망 협력 등 경제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13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과 안제이 두다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산업통상자원부는 폴란드 경제개발기술부와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양국 경제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TIPF MOU를 토대로 무역, 투자, 산업, 공급망 협력